2 SHOT TALK : 나카지마 켄토, 마츠시마 소우

 

Sexy Zone 멤버 5명이 각자 전원과 대담을 하는 이 기획.

6번째인 이번달은 켄토&소우가 등장!

사적으로 놀기도 하는 이 두사람의 관계성을 체크하세요.

 

소우 켄티와의 관계성은 데뷔 전부터 변함없지. 변한건 최근에서야 내가 '켄티'라고 부르는 정도?

켄토 나도 깨닫고보니 '맛짱'으로 부르고 있었어. 이런건 기분에 따르는거잖아. 그야말로 맛짱을 같은 교실에 있는 친구같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소우 맞아! 나도 켄티에 대해서는 "형"이라는 느낌이 안 들어. 굳이 말하자면 "엄마"라는 느낌.

켄토 나한테 모성을 느껴? 그런거 다른 사람한테는 들어 본 적 없어(웃음).

소우 요전에 (스게타)린네가 '켄토군은 사람을 치유해주는 오오라가 있죠. 그게 좋아요. 소우군도 이 기분 알아요?'라고 물어봤어.

켄토 너한테 그걸 물어봤다고!?

소우 '물론 소우군도 좋아하지만요~'라면서 말하더라.

켄토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웃음).

소우 나도 후배한테 동경받는 남자가 되고싶어. 그치만 켄티를 좋아한다는 후배들의 마음도 이해하니까.

켄토 내 친구들은 맛짱 팬이 많아. '헤, 어디가 좋아?'라고 말해뒀지만.

소우 헐!

켄토 거짓말이야(웃음). 쇼리도 스무살이 되었는데, 맛짱도 곧 10대 마지막 해잖아. 연령차를 느끼지 않게 된 것도 당연하네. 자주 영화 감상을 나한테 보고하는데 단어 선택이 어른이 됐다고 생각해.

소우 그건 켄티 영향이 커. 둘이서 영화보고 밥 먹으면서 평론하는 흐름이 많잖아. 마음 속으로는 '영화 현장도 모르는 니가 잘도 말하네'라고 생각하겠지만(웃음).

켄토 전혀.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워. 그치만, 빨리 나한테도 맛짱의 연기를 평론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소우 그렇네, 힘낼게! 언젠가 켄티랑 더블 주연을 장식하고 싶은 꿈도 있어.

켄토 그런 꿈, 갖고있었어?

소우 응! 학원물이 좋겠네.

켄토 하, 학원물... OK, 26살까지는 교복입을 생각이니까, 괜찮아(웃음).

소우 어둠을 안고있는 역할에 도전하고 싶어.

켄토 나는 맛짱의 밝음, 사랑스러움이야말로 최장의 무기라고 생각하는데말야. 꼭 마츠시마 소우 주연의 러브 코메디가 보고싶어.

소우 연애물에서 같이 출연하는건 절대 NG! 켄티한테 러브로 이길 수 있을리 없는 걸.

켄토 (웃음). 그럼 나는 마지막에 맛짱의 사랑의 열매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택배업자 역할같은걸로 우정출연할래.

 

 

 

 

Sexy Zone 섹시존 듀엣 2017년 1월호 번역 켄토 소우 켄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