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데뷔 5주년 year를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각자가 의식을 높이 갖고 지내온 2016년. 어떤 해였는지 일, 사적인 것 모두 각각 점수를 매겨주었습니다. 더불어 근황도 즐겨주세요♪
사토 쇼리
[2016년의 자신]
일적으로는 80점 정도일까. 100% 전력으로 임해도 그 결과가 100점이 되지 않는 일도 있지만, 보람을 느낀 건 "서머파라"의 솔로 콘서트. 하고 싶었던 밴드를 할 수도 있었고 즐기면서 무대에 설 수 있었던게 제일 좋았어. 그리고, 영화 '하루치카'도 크지. 개봉은 좀 더 있어야(2017년 3월)하지만, 영화 첫 주연 기회를 얻어서 '자신의 대표작'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 생긴건 앞으로 활동하는데 있어서 큰 자신감이 될거라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사적으로는말야, 최악인 일도 있었으니까, 50점. 좋았던건 영국에 홀로 여행할 수 있었던 것과 취미인 음악을 통한 만남이 많았던 것. 최악인 일이 어떤건지는 비밀이지만, 자동차 면허를 못 딴거랑 살을 못 찌운건 마이너스 점수일까. 아, 그치만 스무살 생일이 최고였으니까 충실도 면으로는 70점!
[2017년에 강화하고 싶은 것]
일과 사적인 부분 공통으로 말할 수 있는건 웨이트업. 역시 어느정도 체중이 있고 축이 확실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 스태미너 부족으로 이어지고, 퍼포먼스에도 맞지 않아. 거기다, 사적으로도 멋있는 남자이고 싶으니까말야. 믿음직스러운 육제...까지는 못 가더라고 표준 체형은 되고싶어서. 그치만 나, 매니저분한테 '또 먹고있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평소에도 엄청 먹고있는데 살이 안 찌니까 어려워. 트레이닝을 너무 많이 하면 다이어트가 되기도 해버리고... 어쨌든 '살 찌고 싶어!'라는 의식을 항상 지닐 수 밖에 없겠네.
[근황]
스무살 생일을 쟈니스 멤버가 축하해줬어. 키시(유타)와 둘이서 밥을 먹을 생각으로 들어간 가게에, 어째서인지 후마군이나 야스이(켄타로)군, (다나카)쥬리군들도 있어서말야. 생일축하 노래랑 동시에 폭죽이 터져서 깜짝 놀랐어! 모두가 서프라이즈로 모여줬다는걸 알고 정말로 기뻤어. 거기다가 축하 메세지 동영상을 보내 준 사람들의 면면이 대단했어! 못 온 Sexy Zone 멤버는 물론이고, 도모토 코이치군이나 미야케 켄군, 우치(히로키)군, 야마시타(토모히사)군, 톳츠(토츠카 쇼타)... 그리고 코타키(노조무)나 Prince, (히라노)쇼의 메세지도 있었네. 내가 말 할 수 없을 것 같은 대선배로부터도 축하를 받다니 행복했고 코이치군으로부터 '쟈니스 정신을 이어갈 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 것도 대감격.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되었어.
마리우스 요
[2016년의 자신]
특히 즐거웠던 건 "서머파라"일까. 소우짱이랑 둘이서만 콘서트를 하는 건 처음이라서 '완벽을 목표로!'라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회의해서 본방에 임했었어. 목표로 해야 하는 건 "완벽"이 아니라,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만드는 것이라는 걸 배웠어. 우리가 100% 즐기지 않으면, 모두를 즐겁게 할 수 없는걸. 그러니까 콘서트 이외의 일도 즐기는 게 중요해. 그게 가능했던 2016년이었으니까 일적으로는 100점! 그치만, 사적으로는 70점정도이려나. 후지가야(타이스케)군과 라스베가스에 가거나, 남매 세명이서 싱가폴 여행을 하거나 해외에 갈 수 있었던 건 좋았지만말야. 평소에는 혼자인 시간을 우선해왔으니까 '좀 더 친구랑 놀아둘걸'하고 후회하고있어. 혼자인 시간도 좋아하는 편일텐데 그게 너무 많아지면 '나는 사랑받고 있는거지...?'하고, 갑자기 불안해져버리는걸(땀).
[2017년에 강화하고 싶은 것]
연기하는 일을 많이 하고싶으니까 일본어도 더 숙달해야 해. 발음을 연습해서 모두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는것도 과제. 그리고 팬과의 교류를 더 늘리고 싶어. 콘서트 뿐 아니라, 부활절이나 할로윈파티같이 시즌 이벤트도 모두와 즐기고 싶어. 그런 건 CD 구입자 특전으로 하면 실현하기 쉬우려나...? 그렇다면 우리가 많이 CD를 발매 할 수 있도록 활약해야겠네. 사적으로는, 2016년의 반성을 반영해서, 친구나 멤버와 더 놀거야! 나는 자연에서 에너지를 받고있으니까, 다같이 숲같은 곳에 가면 좋겠어. 그러면 일도 사적으로도 더욱 엔조이 할 수 있을거같아.
[근황]
학교 동급생이랑 할로윈 파티를 했어. 나랑 친구가 기획해서 회장 수배같은 것도 전부 했어. 당일은 70명 정도가 참가해줘서 무서운 영화를 본다던지, 가장 콘테스트나 춤을 추면서 대 성황! 참고로 나는 친구한테 빌린 팬더 점프수트를 입고 참가. 나, 팬더 좋아하니까(웃음). 파티 후에 모두한테 '즐거웠어. 고마워!'라는 말을 들어서 기뻤어. 내년에는 수험생이라서 할로윈 파티 할 때가 아닐테니까 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다행이야♪
마츠시마 소우
[2016년의 자신]
일적으로는 100점! 작년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고, "라지라"나 "시부5시" 같은 레귤러도 늘어서, 스텝업 할 수 있었으니까말야. 개인적으로는 혼자서 "세계에서 제일 받고싶은 수업"에 출연한 게 컸어. 작년에 이어서, 연 1회라도 혼자서 승부하는 기회를 얻은게 굉장히 기뻤어. 확실히 '좀 더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부분은 있었지만, 반성점이 있는 걸 마이너스라고는 생각지 않아. 반성이라는 것도 현장을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으니까. 그보다 문제는 사적인 부분이야. '남과 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서 혼자서 있는 일이 많았는데말야. 결국, 자동차 면허도 못 땄고, '도전하고 싶어!'라고 말했던 유화도 못 그렸으니까말야(땀). 그치만, 친구가 출연하는 부타이를 보러 가서 자극을 받아서, 사적으로도 일로 이어질 수 있는 걸 했던 건 좋았던 일이야. 그러니까, 평가는 50점이려나.
[2017년에 강화하고 싶은 것]
우선은 지식을 갖추는 것. 시사적인 일부터 잡학적인 것 까지, 토크 주머니를 늘려가고 싶어. 라디오도 지금은 멤버와 페어로 하고있지만, 앞으로 혼자서 할 수도 있잖아? 그 때 곤란하지 않기 위해서도말야. 그치만 그걸 위해서는 공부를 한다기보다는 사람들이랑 많이 교류해가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하고싶어!'라고 생각한 걸 할 수 있는 실행력과 정신도 강화하고 싶어. 나, 이렇게 보여도 부정적이라서, 너무 생각이 깊어지는 성격이야. 모두가 밝은 캐릭터라고 생각해주는 만큼, 내가 조금이라도 어두우면 그 장소의 공기가 쳐져버리니까말야. 우울해지려면 적어도 집에서 혼자일 때에 할 수 있도록, 자신을 컨트롤 할거야!
[근황]
아빠랑 누나랑 세명이서 외출했어. 작년에 애견인 무쿠가 죽어서 '이제 애완동물은 못 키우겠어'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이제와서 동물이 그리워져버려서말야. 무쿠를 잊었다던가, 무쿠의 대용이 필요한다던가는 아니고 그저 단순히 동물과 장난치고 싶어서 펫숍에 갔었어. 오랜만에 강아지랑 놀아서 정말 위안을 받았어. 가족과는 '바빠도 월 1회는 다같이 외출하자'고 해서, 다음에는 오사카의 테마 파크에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실현할 수 있으면 좋겠어.
키쿠치 후마
[2016년의 자신]
일도 사적으로도, 둘 다 100점. 어차피 자기채점이잖아? 타인이 채점하면 다른 숫자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언제든 100점=100%, 그 이상을 만들 생각으로 여러 일에 임하고 있어. 물론 반성점은 많이 있고 더욱 더 할 수 있는 일도 있을거라 생각해. 리얼한 시험 공부랑 마찬가지라서, 이번에 100점을 받았다고 해서 자만하고 있으면 내리막길뿐이니까말야. 초등학교 1학년때의 100점과, 중학교 1학년때의 100점은 질도 의미도 다르듯이, 2016년의 100점과 2017년의 100점은 기준도 바뀌어 갈 테니까 '이대로 힘내자'가 아니라 '이 이상으로 열심히 해야해'라고 계속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룹 활동에서 인상 깊었던 건, 5명이서 작사를 한 것.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STAGE"라는 노래인데, 가사를 만들기 위해서 5명 각자가 Sexy Zone을 향한 생각을 글로 엮었어. 그걸 조합해서 하나의 가사로 만들었어. 이런 형태로 멤버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기뻤어. 사적으로는, 여름 솔로 콘서트에 출연해 준 멤버끼리 본방을 향한 마음가짐을 갖추기 위해서 했던 "결의대회"가 최고로 즐거운 추억. 남자들끼리 한대의 차에 타서 바다에 갔었어. 왜인지 출연하지 않은 야스이(켄타로)군도 있었지만(웃음) 솔로 콘서트 멤버 OB의 의미로!
[2017년에 강화하고 싶은 것]
운동하고싶어~. 근육 트레이닝같은거 말고 팀으로 몸을 움직이는 게 하고싶어. 야구랑 농구는 10대때 했었고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는것도 좋을지도. 일에서는 일단은 발표된 드라마 '거짓말 전쟁'을 위해 내 역할에 필요한 준비를 할 계획이야. ...사기꾼 역할의 준비라니, 뭘까(웃음). 쿠사나기(쯔요시)상과 연기하는 건 처음이니까 여러가지를 배우겠습니다! Sexy Zone으로서는 다음 콘서트가 결정되면 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건 아직 비밀로...(웃음).
[근황]
가족끼리 전골 요리를 먹으러 갔었어.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가족도 모두 함께. 반대로 사무소 친구들이랑은 별로 못 놀았네. 아, (다나카)쥬리랑 하라(요시타카)와는 식사하러 갔었어. 둘 다 특별히 보고할만한 특별한 모임이 아니었지만말야(웃음). 이렇게 자연스럽게 여럿이 모일 수 있다는게 왠지 좋네.
나카지마 켄토
[2016년의 자신]
일적인 면으로는 80점이려나. 부타이 '쟈니스 월드'부터 시작해서, Sexy Zone 5주년까지 기분 좋게 달려올 수 있었어. 영화도 많은 사람들이 봐줬고,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역할과 만날 수 있었어. 그룹으로 버라이어티 방송에 초대받을 기회가 늘어난 것도 기뻤지. 솔직히 좀 너그럽게 채점했지만 충실감이라는 의미로 80점! 사적으로는 30점. 오프의 추억이 별로 없어...(웃음). 애견 보니타와의 생활이 시작된 것이 최대이자 최고의 토픽이 됐지. 좀 전까지는 날뛰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애교를 부리게 되었어♥
[2017년에 강화하고 싶은 것]
토크력.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는 걸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잘 하는데(웃음), 토론을 잘 못해. 더 회화의 캐치볼을 즐기게 되고싶어. 그리고 요즘 피아노를 칠 기회가 줄었으니까, 클래식이나 재즈 피아노 연습도 하고싶어. "재주"를 연마하는 1년으로 만들고 싶어. 알기 쉽게 말하자면 "숟가락 굽히기"같은, 누가 봐도 '오!'라고 생각 할 수 있을 특기를 앞으로 2~3개 갖추고 싶어. 버라이어티 방송 같은데서 A라는 특기를 보여줬을 때, '다른건?'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B를 보여줄 수 있으면 멋있잖아. 두번째, 세번째도 준비해두는게, 싸움의 필승법이니까. 참고로 '아라시니 시야가레'에서 성대모사를 한 후로 '언제 연습하고 있는거에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성대모사 연습은 안 하고 있어요! 그 때의 분위기에 맞춰서 흥에 겨워서 부딪혀 볼 뿐이야(웃음). 사적으로는, 요리 실력을 키우고 싶어. 사람들과 모였을 때, 축의 중심에 요리가 있는 경우가 많잖아. 그게 내 수제 요리라면 그 날의 추억이 하나 늘어나잖아? 맛있는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어. 내가 요리에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는 거기야. 신부수업을 받는 여성들에 섞여서 요리교실에 다녀볼까?(웃음)
[근황]
지난 1개월, 오랜만에 여러가지를 생각할 시간을 가졌어. 연초부터 머신건 같이 현사되는 볼을 한 손에 배트를 들고 필사적으로 되받아치는 시간을 지내왔었으니까, 겨우 릴랙스 할 수 있었던 느낌. 이라고 해봤자, 새로운 해를 향한 준비도 착착 시작하고 있어. 남은 건 봄에 대학졸업을 위해서 라스트 스퍼트를 해야지!
Sexy Zone 섹시존 듀엣 2017년 1월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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