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피워내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는 나카지마 켄토이지만, '지금 정말 그룹 활동이 즐거워. Sexy Zone으로서의 꿈을, 새로이 안겨준 5주년이었어'라고 단언한다. 

 

 

- 5년 전의 나에게 : 기를쓰고 노력하지만 망설이는 매일... 5년 후 흔들림없으니까 걱정하지마!!

"어이 5년 전의 나! 분명, 기를쓰고 노력하고 있겠지~(웃음). 이렇게 말은 하지만, 아직 어리고, 뭘 해야 좋을지 몰라서 큰일인 매일이지? 그치만 괜찮아. 걱정하지마! 5년 후의 너는 흔들림없으니까(웃음). 자신을 믿고 돌진해!"

 

 

 

 

- 5주년이기때문에 말할 수 있는 켄토에게 보내는 Message

 

사토 쇼리 : 높은 대응력이 든든한 존재!!

켄티는 어떤 일이든 순식간에 제대로 해내는 기술을 갖고있어.

그 능력은 대단해!!

억지스러운 요구에도 능숙하게 대응한다던지, 코멘트를 해주니까 든든해.

켄티가 없었다면, 그 역할을 내가 해야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감사할 뿐이야!!


키쿠치 후마 : 해멘다해도 응원하고 있으니까

변치않고 있어준 그 캐릭터에 감사!

앞으로도 흔들림없기를 바라.

나는 알 수 있어.

조금 해메게 될 일도 있겠지.

어쩌면 앞으로 싫어질 일도 있을지도 몰라.

그치만 힘내줬으면 해(웃음).

나는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있을거야.

 

 

마츠시마 소우 : 켄토엄마에서 켄토형님으로

데뷔 전부터 켄티한테 도쿄역으로 마중과 배웅을 받아서 신세를 졌어.

지금은 형님이지만 처음에는 엄마였네.

멤버 모두와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켄티가 제일 '들어봐~'라고 징징대는 느낌으로 이야기 할 수 있어.

그도 그럴게 前 내 엄마인걸. 

 

 

 

마리우스 요 : 계속해서 빛나는 채라 자극을 받아

막 결성했을 때 부터, 많은 것을 알려준 게 켄토군.

엄격했지만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그 때부터 나를 걱정해주고 있어서, 지금 굉장히 감사하고 있어.

항상 빛나고 있고 에너지가 있어서, 라이벌로서 자극이 되는 존재에요. 

 

 

 

 

 

 

Sexy Zone은 계속해서 전진할테니까, 따라와

 

기쁨이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안심할 수 있는 장소로

 

 

"파란만장한 5년간이었으려나. 5주년인 지금, 겨우 스타트 라인에 설 수 있었다... 그런 기분이 들어. 멤버의 기쁨도 아픔도 함께 느껴와서. 그룹의 정, 경쟁심 그리고 질투, 5명의 여러가지 생각이 복합적으로 섞여서 정신적으로 아직 어렸던 우리들은 파란만장해지지 않을 수 없었던거지"

 

쟈니스 최연소 그룹의 최연장자로서, 어른과 어린이의 틈새에 놓여있던 나카지마 켄토.

 

"쟈니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예스맨이면 안되고, 나아가 But...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안무가 맞지 않아,라고 혼났을 때에 "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는 이렇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 할 수 있는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실제로 나도 많이 혼났지만 "그치만, 이렇게 하고싶어요"라고 반발해왔으니까말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어. 나 나름대로의 Goal을 제대로 갖고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만들어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5년 걸려 도착한 지금의 Sexy Zone이라는 그룹을, 그는 "안심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온화한 미소와 억양으로 말한다.

 

"요즘 Sexy Zone으로서의 일이 전보다 한층 기대돼. 큰 이유로서는, 지금 5명이서 좋은 의논이 되고 있으니까. 5주년을 향해서 하나가 되자, 라고 새롭게 결의한 시기는 정확히 서머파라 후 였으려나"

 

사토 쇼리, 나카지마 켄토, 키쿠치 후마, 마리우스 요&마츠시마 소우의 4패턴으로 열린 콘서트 'Summer Paradise 2016'.

 

"8월에 각자가 서머파라 콘서트에서 솔로로서의 의식도 고조된 상황에서 '요비스테' 녹음으로 Sexy Zone 집합!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가을이 되어도 우리의 마음은 뜨거운 여름인 채였지(웃음). 베스트 앨범을 위한 준비도 시작되어서, 5명이서 가사를 공동 작업한 곡 'STAGE'에서는 서로의 제안이 부딪혀가면서도 차례로 융합해 완성으로 나아갔어. 'STAGE'를 5명이서 만드는 나날은 정말로 이상적인 나날이었어. 자신이 5명의 원에 녹아들어간다... 그런 안심감을 얻은 제작작업이었어. 자기자신의 꿈을 피워내는데에 열중했던 나에게, Sexy Zone으로서의 꿈을 새로이 안겨주었어."

 

Sexy Zone이 되기 전부터 고락을 함께 해온 후마와의 관계성이 바뀌게 된 것도 이 시기.

 

"함께 있는게 당연한 것이지만, 당연하지 않았던 두 사람이 화해하게 된 것도 음악의 힘이 컸어. 비틀즈로 말하자면, 죤과 폴이 사이좋게 악수!같은. 아니, ('슬램덩크'의) 루카와와 하나미치일까(웃음). (*한국판에서 강백호와 서태웅) 그도 그럴게 우리 한 때 엄청나게 사이가 안좋았으니까(웃음). 그치만 극복해야 하는 것을 함께 극복해냈지. 함께 어우러진다는 것과는 달라. 서로가 햐애할 일, 있어야 할 장소를 발견했다는 느낌. 그렇기 때문에 그룹의 음악성과 그 의지가 하나가 되었어. 서로 훌훌 털어버리고 시계가 clear해져서 Sexy Zone으로서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려나. 우리 드디어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웃음)"

 

쇼리, 마리우스, 소우의 성장에 대해서는 "3명 모두 포텐셜이 정말 제대로 갖춰져있어!!"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기쁨을 감추지 않는다.

 

"남은 건 각자의 퀄리티를 높여가는 것 뿐! 나랑 키쿠치도 같은 노력을 하면서, 경험치가 많은 부분에서는 3명을 커버해가고 싶어. 특히 쇼리를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도록 재촉해버린 건, 나랑 키쿠치가 좀처럼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했던 탓도 있을거라 생각해. 그치만, 어른스러운 사고가 가능한 건 쇼리의 매력이기도 하고, 그건 그거대로 다행인 부분도 있어서...라고 해석할게(웃음)"

 

자신의 매력도 과오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켄토는 어른 남자다.

 

"내가 여러가지를 극복해내서 만약 한 세대를 풍미했다고 한다면. 그리고 다른 4명도 같은 상황... 그 때. 5명의 최종 골 지점, 그것이 Sexy Zone이기를 바라. Sexy Zone은, 언젠가 일본을 석권한다. 나느 그렇게 믿고있어"

 

흔들림 없이 끝없는 의지와 함께, 팬에게 보내는 말에는 사랑이 넘친다.

 

"팬 여러분에게는 걱정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한번도 자신의 생각이 흔들린 적은 없었지만, 전부가 옳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과오도 포함해서 5년간, 한번 여기에서 0으로 만들어줄 수 없을까? Sexy Zone은 계속해서 전진해갈거니까. 후퇴할 만한 일은 하지 않을거니까, 앞으로도 따라와줘. 일단, 우리랑 손을 잡자! 6번째, 7번째... 계속 손을 잡아가주길 바라!!"

 

 

 

Sexy Zone 섹시존 쟈테레 자테레 롱인터뷰 나카지마 켄토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