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기념♥
5주년을 기념하며 과거 잡지 몇 개를 골라 스캔본 및 번역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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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묘조
슈퍼 신성 Sexy Zone 탄생!
반짝반짝 & 두근두근 발진선언!
반짝이는 5인 유닛이 탄생했다! 그 이름은 Sexy Zone.
11월 발매 데뷔곡 'Sexy Zone'을 손에 들고, 쟈니스 역대 선배 유닛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배구 스페셜 서포터를 맡는 그들의 웃는 얼굴과 결의를 전달!
나카지마 켄토
●2008년에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와 벌써 4년째인가...
지금까지 드라마에는 몇 번인가 출연 할 기회를 얻었지만, 한 편으로 데뷔하는것은 절대적인 목표였어.
월드컵 배구 서포터가 꼭 되고싶었고.
이번에 그 꿈을 실현해서 와아! 하면서 기뻐하기 보다는, 나 자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모르는 느낌이려나.
하지만, 기합은 들어있어.
"이 시대에 우리들이 새로운 Zone을 만들어가는거야!"라고말야.
하지만, 이걸 데뷔 회견에서 제대로 말 하지 못한게 분했어.
너무 긴장해서 뭘 말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어.
나, 뭘 하든지 계속 후회하는 타입이니까 말야.
그래도 그게 역으로 좋을지도 몰라.
여러 장면에서 실패하고 후회해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했으니까 지금의 내가 있는거고.
후회와 노력이 있었으니까, 데뷔를 손에 넣은 걸지도 몰라.
●앞으로는 멤버 5명이서 활동해나가겠지만, 후마랑 또 같이 하게 된 건 나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우리는 뭐랄까,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는 관계라고 생각해.
후마가 먼저 부타이 [PLAYZONE]에 출연했을 때는, 정말 분했었거든...
그 녀석은 그 녀석대로, 나한테 지고싶지 않다는 경쟁심이 꼭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서로 경쟁해가면서, 서로가 성장할 수 있었을 거야.
앞으로도 좋은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계~속 같이 열심히 하자!
사토 쇼리
●데뷔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솔직히 기뻤어.
하지만, 솔직히 실감은 아직 안나.
다만, Sexy Zone 5명이서 기자회견에 나간다던지, 노래를 부른다던지, 선배인 켄토군이나 후마군과 함께 취재를 받는다던지 하면, 평소랑 좀 다르네-하고 느껴.
이런 느낌일까.
데뷔 발표회견 후 집에 돌아갔을 때, 가족들이 뭐라고 해줄지 기대했었어.
바로 손을 씻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모두의 앞에 있어도 아무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결국, 내가 먼저 '데뷔가 결정됐어'라고 보고.
모두가 '진짜?'라면서 놀랐었지(웃음).
●Jr.이 되어서 처음 출연한 콘서트는, 작년 11월에 있었던 [연말 영 동서가합전!].
그 때 MC에서 '존경하는 Jr. 선배는?'이라고 질문을 받아서, 'A.B.C-Z의 토츠카군입니다'라고 대답했어.
토츠카군은 그걸 계기로 날 기억해준 듯 해서, 만나면 항상 말을 걸어주고있어.
데뷔를 팬들에게 보고한 제국극장에서의 공연을, 마침 A.B.C-Z 분들이 보러 와가지구.
무대 뒤에서 토츠카군이 웃는 얼굴로 '오- 쇼리! 승리했네!!'라고 말해줘서, 굉장히 기뻤어.
토츠카군은 어떤 격한 춤을 춘 다음에도 항상 웃는 얼굴.
나도 그렇게, 앞으로 팬 여러분에게 미소를 가득 전하고파!
그리고 언젠가는 더욱 더 노래도 춤도 한 단계 나아가면, 유닛명이 타이틀인 콘서트를 열고싶어♪
마리우스 요
●데뷔 발표 후, 독일에 있는 아버지에게 인터넷 전화로 보고했어.
그런데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버려서, 한 번 전화를 끊고 식사를 했어.
그랬더니말야, 10분도 안 지나서 다시 아버지가 전화를 걸어와서 '대단해! 일본 검색 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 마리우스 이름이 지금 3위야!'라고 알려줘서, 그 시간에 검색된 단어 중에서 "마리우스 요"라는 이름이 3번째로 많았다는 거잖아? 엄청 놀랐어!
다음 날 아침, 이번에는 어머니가 '밤 11시인가 12시에 1위였어'라고 알려줬어.
나, 일본에서 제일 이름 검색 많이 된거야! 대단하지~
그치만, 멤버 중에서 왜 나일까?하고 생각해보니까, 쟈니스에서 데뷔하는 첫 혼혈로, 데뷔 조에서 제일 나이가 어린 11살.
그래서 모두가 궁금해서 찾아봐준거라고 생각해.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받아서 기뻤어.
●1년전의 꿈은, 쟈니스 Jr가 되는 것.
그 꿈은 작년 11월에 이루어서, Jr.로서 활동이 시작됐어.
처음 무대에 선 것은, 올해 1월의 Hey! Say! JUMP 콘서트.
그 때, JUMP 멤버가 멋있게 노래하는 걸 보고, '나도 언젠가 데뷔하고싶어!'라고 생각하게 됐어.
그 새로운 꿈도 이루어져버려서, 엄청 기뻐!! 최고야!!! 꿈이 이루어 질 때마다 새로운 꿈이 생기니까, 두근두근해♪
키쿠치 후마
●데뷔라는걸 들은 건 [쇼넨타치]의 마지막 공연을 끝내고, 일생극장에서(데뷔 회견이 있다는건 모른채, 이동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제국극장에 도착한 순간.
예감이란건 전혀 없었어.
나, [쇼넨타치]의 경험이 없었으면, 데뷔의 무게가 다르게 느껴졌을거야.
이번에 A.B.C-Z의 카와이군의 지원을 위해서 갑자기 부타이에 출연했거든.
출연 자체가 적었지만, 평생 잊을 수 없어.
안무도 평소에는 한 번 시범을 본 후에, DVD로 자습이라는 느낌인데, A.B.C-Z의 4명은 매일 집합시간 1시간전에 전원이 모여서 가르쳐줬어.
나도 '빨리 따라잡아야지'라는 생각에 혼자서 연습하는 걸 토츠카군이 묵묵히 지켜봐주고, 카와이군도 무대 위에서 '내 대신 춤춰!'라고 말해줬어.
기쁜 반면에 그 상냥함에 응하고 싶다는 압박감으로 힘들었어.
그게 전부 녹아서, 마지막 공연의 인사에서 눈물이 되어 나와버렸어.
안심했더니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어.
●그 부타이로 인해서, 키쿠치 후마라는 인간이 크게 바뀐 것 같아.
매일, 좋은 작품을 전하기 위해서 의견을 서로 내놓는 선배들의 자세를 보고, 좀 더 흡수해가야겠다며 적극적이 되었어.
이 새로운 그룹에서는, 역시 나랑 나카지마는 이끌어가는 입장이라고 생각해.
그치만, 우리도 3년 좀 넘는 경험밖에 없으니까, 춤도 아직 멀었어.
5명의 가능성도 미지수라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필사적으로 열심히 해 갈거야.
꿈은, 내가 전하고 싶은 걸 가사로 만들어서 노래하는 것!
마츠시마 소우
●정말 좋아하는 Hey! Say! JUMP 분들이 테마곡을 불렀던 춘계 고교 배구를 보러간 적이 있어.
[Chance to Change]를 부르는 JUMP 분들에게 용기를 받았어.
그 후로 계속 배구 서포터를 동경했지.
그래서 이번에 스페셜 서포터 취임은 정말 기뻐! 게다가 데뷔!!
사장님한테 데뷔 이야기를 들은 직후에 데뷔 발표회견이 있었는데, 어쨌든 긴장했어.
카메라가 엄청 많았고... 플래쉬를 많이 받아서, 사실은 모두 눈이 새빨개졌었어.
●제국에서 회견하고 공연 한 후에 시즈오카에 돌아가기 위해 신칸센을 탔어.
혼자가 되어서 겨우 긴장이 풀어졌어.
집에 도착해서 TV를 켜니까, 우리의 회견 영상이 방송되고 있었어.
그걸 보면서, 가족한테 '데뷔라니 믿을 수가 없지?'라며 이야기했어.
그랬더니 가족들이 'Jr. 중에서 선택되어서 데뷔하게 되었지만, 경험은 아직 적으니까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라고.
실은, 나도 마음 속으로 생각했었어.
데뷔는 정말 기쁘지만, 너무 빠른거 아닐까 하고.
아직 Jr.가 된지 7개월이니까.
좀 더 선배의 무대나 콘서트에서 경험을 쌓는 편이 좋으려나 하고.
하지만, 데뷔하는 것이 정해진 이상, 지금까지보다 더 필사적으로 레슨받을거야.
노래나 춤이 잘 안 되어서, 분하기도 하겠지.
그 분함을 계기로 삼아서 죽을 힘을 다할거야!
마리우스 요
우리는 "섹시 로즈"라는 시들지 않는 장미인 preserved flower를 가지고 데뷔곡을 부르니까, 그 장미처럼 영원히 계속 피어있을 수 있는 그룹이 되고싶어요!
나카지마 켄토
우리 Sexy Zone은 빛나고 싶어요!! 팬 여러분, 데뷔해도 나카지마 켄토는 계속 나카지마 켄토이니까, 앞으로도 쭉 응원해주세요!
사토 쇼리
무한의 파워로 앞으로 새로운 시대에 승리하겠어!!
키쿠치 후마
모두의 마음에 반드시 무언가를 남기겠어요! 어떤 형태이든지!!
마츠시마 소우
'5명이라서 다행이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유닛이 되고싶어요!
도착했어! 생각지 못하게 울컥한 축하 메일
가족이나 친구, 선배... 5명에게 도착한 데뷔 축하 메일을 특별히 대 공개할게!
From. 후지가야군 키스마이 : 훌륭한 일이야! 힘든 일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꿈이 가득한 세계야! 지지마! 즐거워!
데뷔가 정해진 후에 키스마이의 후지가야군에게 '데뷔한다는건 어떤 느낌이에요?'라고 질문했어.
"꿈이 가득한 세계'라고 알려줬으니까, 나도 열심히 할거에요! (마리우스)
From. 중학교시절 동급생 : CD 데뷔 축하해, 정말 대단하네♪ 계속 응원하고 있어
데뷔가 발표된 다음 날에 중학교 때의 동급생으로부터 왔어♪ 야구부라서 야구공 이모티콘이 들어가있지.
이 다음에 'CD 살게'라고 메일도 보내줘서 기뻤어! (켄토)
From. 엄마 : CD데뷔 축하해!! -팬 1호
어머니한테서 온 메일.
"팬 제1호"라는게 좀 창피하지만, 기뻤어♪ 실은, 어머니한테서는 다른 메세지도 있었는데 나만의 비밀로 하고 싶으니까 안 알려줄래(쇼리)
From. 삼촌 : 후마 데뷔 축하해! 천국의 증조 할아버지도 응원하고 있을거야
삼촌(아빠의 사촌)에게서 온 메일.
얼마 전에 돌아가신 증조 할아버지는, 내가 첫 증손주여서 귀여워해주셨거든.
증조 할아버지, 봐주고 있으려나 (후마)
From. 친구 : 소우♪ 데뷔 축하해♪ TV에서 뉴스 봤어v(^_^)v 힘내(^▽^)/
나도 TV 뉴스를 봤어.
가족끼리 '데뷔라니 믿을 수 없네'라고 이야기 했어.
친구도 보고 있었다니, 좀 부끄럽지만 기뻐!
학교 선생님도 '축하해!'라고 말해줬어-♪ (소우)
데뷔기념 '5년후의 나에게'
Myojo 타임 캡슐
5명의 데뷔를 기념해, 5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타임캡슐로 만들었어요!
오픈은 2016년 예정♪
먼저 쓰고 있던 사토의 종이를 훔쳐보고, 시작을 따라하고 있던 마츠시마.
몇 가지 색이나 사용해서 컬러풀하게 적은 마리우스와 반대로, 검은 펜 하나인 나카지마.
사토는 미신을 믿어 멤버 수에 맞추어 5번 종이를 접고 있었다.
개그 담당을 목표로 하는 키쿠치. 틈만 있으면 보케하려고 한다.
5명이 엮은 메세지는, 5년 후 개봉일까지 MYOJO 편집부가 책임을 다해 맡아둘게요!
묘조 2011년 12월호 섹시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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