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Sexy Zone.
키쿠치 후마의 입으로 듣는 결코 평탄하지는 않았던 5년간의 Sexy Road, 그리고 앞으로의 Sexy Zone이란!?
- 5년 전의 나에게 : 미숙하지만 뜻하는 바는 잊지 않을 것!! 앞으로 배워갈거니까.
"데뷔 당시라고 하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마츠시마와 마리우스가 눈 앞에서 까불고 있겠지(웃음).
하지만말야, 그런 두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지!?라고 고민함에 따라서,
모든 일을 멀리서 전체를 보는 법을 익히게 될 테니까.
아무리 미숙하더라도 뜻하는 바 만은 잊지 않도록 해!"
- 5주년이기때문에 말할 수 있는 후마에게 보내는 Message
사토 쇼리 : 머리 회전이 빨라서 존경하고 있어요!!
후마군은 머리 회전이 엄청나게 빨라.
내 2~3배속 정도로 머리가 돌아가서, 결론을 내는 것도 빠르고, 척척!
그래서 신속하게 대답을 내야만 하는 순간이라던가, 항상 감사해.
그것도 척하고 내놓은대답이 정확하니까 대단해.
존경하고있고, 의지하고 있어요!
나카지마 켄토 : 후마의 목소리는 그룹의 보물!
콘서트 때 후마의 샤우트, 최고라고! (웃음)
너의 샤우트로 콘서트 분위기가 엄청나게 뜨거워져.
내가 그걸 하면 한번에 목소리가 가버리니까, 샤우트를 해주는 당신의 터프한 목에 감사하고 있다구(웃음)
그리고 물론, 그 목소리는 그룹의 보물의 하나라구!!
마츠시마 소우 : 형제같아서 마음이 편해
후마켄이란 나에게는 굉장히 선배라서 존경의 대상이었는데, 그 벽을 부수고 접해준게 후마군.
상담도 해주고 진짜 형제같은 느낌이라서, 후마군이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앞으로도 그룹을 이끌어가는 존재로 있어주세요!
마리우스 요 : 책임감이 강하고 리드해줘
후마군은, 낯을 가리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그룹을 리드해줘.
그런 때는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서, 무거운 책임을 지려고 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있어요.
쿨하게 보여도 사실은 정말로 상냥한 부분도 정말 좋아해♥
서로 반발하더라도, 나와 나카지마의 벡터는 동일
왜 더 잘 나가지 못하지!? 분함에서 배운 것
'11년 데뷔로부터, 11/16(수)에 5주년을 맞이하는 Sexy Zone. 지금까지의 5년간을 되돌아보면, 키쿠치 후마의 입에서 제일 처음 나온 것은 반성의 생각이었다.
"우리는 닥치는대로 달려왔어. 좀 더 결속해야 할 때는 결속하고, 각자가 성장해가야 했었달까. 그 편이 각자의 역할이 명확해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는 그룹인걸. 5명의 보폭을 맞추지 않으면 좋은 것은 만들 수 없어. 어른에게 무언가 한 소리를 듣고나서 결속하면 늦어. 실은 어렴풋이 깨닫고 있었는데도, 그걸 개선하기 위한 행동을 나는 잘 할 수 없었어. 그리고, 왜 좀 더 잘 나가지 못하는걸까 하면서 분함을 느꼈을 때,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깊게 생각하기 시작한거지."
단순히 사이가 좋은 게 아냐. 본지의 연재를 통해서도 강한 결속을 느끼고 있었지만, 후마의 말은 의외였다.
"근본의 중요한 부분은 연결되어 있었다고 하더라도, 결과물을 만듦어내기 위한 결속의 정도까지는 아니었지. 어른은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반항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이 되어서 생각해보니 당연한거야. 결과를 낼 수 없으면 발언권도 얻을 수 없어. 하지만, 그 분함을 강함으로 바꾸어 이겨내온 자부심, 분함에서 배운 것이 많아.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는 자신이 있어."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로서는 어떤지, 라고 물으니...
"어딘가 항상 멀리서 보고있고, 비꼬여있었지(웃음). 그에 대해서 비판이 있던 것도 알고 있었어. 확실히 반골심(*부당한 권세에 반항하는 마음)의 표현 방법이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그런 비뚤어진 사람을 지지해준 사람들이 있어서 운이 좋았지. 어떻게 생각해도 내가 좋지 못 했을 때도, 분명 저 녀석에게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을거야, 라고 말해주던 사람들. 키쿠치는 의욕이 없는거 아닌가 하고 부정당했을 때, 가니 그건 그의 스타일일 뿐이야, 라고 믿어준 팬에게 이녀석을 응원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거야."
앞으로의 Sexy Zone, 후마에게는 명확한 비전이 있다.
"5명이서 Sexy Zone을 만들거야. 결속해서 보폭을 맞추어나갈거야. 그러면, 한동안은 나카지마(켄토)랑 내가 이끌어야만 하는 부분은 많겠지. 그와는 서로 반발했던 청춘시대도 이겨내, 결국 2명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어떻게 떨어뜨려 놓으려 해도 결국은 어쩔수 없구나 하고 생각하게 돼(웃음). 그렇다면, 해 낼 수밖에 없겠지. 2명은 벡터가 같으니까. 서로의 역할을 대강 정해서 해 나갈거야.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는 해줬으면 좋겠어, 여기는 나한테 맡겨줄수 없을까,하는 의견을 주고받으며 만들어 갈거야. 이미 나카지마와 나와의 대화는 시작되어있어서, 잘 진행되고 있어요. 5주년으로부터 1, 2년이 승부처. 신속하게 해버리자고말야."
그 비전에 빛이 비추어 진 날의 일을, 후마는 이렇게 돌아본다.
"나카지마의 솔로콘서트를 보러가서 정말로 다행이야.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알게됐으니까. 그가 만드는 쇼를 보고, Sexy Zone에는 나카지마 켄토의 이런 부분이 필요하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걸 알게 되었더니, 저절로 내가 해야만 하는 일도 명확해졌어. 그리고, 앞으로의 Sexy Zone을 어떻게 해 나갈지, 왠지 모르게 그 답까지도 떠오르게 됐지. 연상의 2명, 연하의 3명, 좋은 밸런스잖아."
연하의 3명, 사토 쇼리, 마츠시마 소우, 마리우스 요에 대해서의 생각은!?
"마츠시마와 마리우스는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2명이니까, 그 존재로 Sexy Zone의 색을 깊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마츠시마가 나랑 나카지마같은 신메가 되고싶다는 말 따위를 했는데, 확실히 말 할게. 너희들은 그 쪽이 아니야(웃음). 다시 말하자면, 나랑 나카지마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어! 마츠시마랑 마리우스가 그룹에 가져다주는 부드러운 분위기는 최상급이야. 그리고, 위치적으로도 연령적으로도 5명의 한 가운데에 있는 쇼리. 4명에 끼어있는 건 힘들겠지만, 그냥 센터로 존재해서 당당하게 노래해주면 그걸로 됐어. 그건 쇼리만이 가능한 역할이니까. 그리고 3명 모두 어른이 되기까지의 잠시 동안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 나랑 나카지마가 있으니까.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
결코 만만하지는 않았던 Sexy Road. 그 만큼, 5명은 강하고 믿음직스럽게 성장했다.
"아직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지만, 5년간, 좋은 기초가 되었어. 그 기초부터 시작하는 앞으로의 5년의 비전이 나한테는 보이고 있어. 닥치는대로의 5년이 있었기에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아닌지를 알게되었을지도 모르지. 훌쩍 잘 나가는 애들이 되지 못 했던 만큼, 우리의 기초는 상당히 강해졌다고(웃음). 응, 이제부터야."
주간 쟈테레 섹시존 키쿠치 후마 롱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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