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Zone 5주년 비밀 토크×2
Sexy Zone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형조와 동생조로 나뉘어 스페셜 토크!
먼저, 그룹 내에서 뿐 아니라, 독자가 보고싶은 모든 투샷 중에서도 당당히 제 1위로 뽑힌 켄토와 후마의 최강 콤비부터 스타트합니다♪
① KENTO × FUMA 후마켄 첫 대면 식사에 GO!
"후마켄"이라는 부담
- 같은 시기에 입소해서 9년 째. Jr.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룹이 어떻게 형태를 바꾸어도, 계속 옆에 있었던 두 사람.
"후마켄"의 애칭으로 친숙한, "최강 신메"라는 평을 받는 두 사람.
콘서트에서도, TV에서도, 두 사람이 엮일 때 마다 팬이 들썩들썩.
그 상황을, 두 사람은 어떻게 느껴왔어?
켄토 앞으로 1년 있으면 10년인가, 우리들.
후마 개인적으로는 그... 한 가지의 부담이었을지도 몰라. 너무 몰아주면, 어딘가 질려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후마켄"이라고 불리면 불릴수록, 하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 모두한테 사랑받아서 기쁜 반면...
켄토 응. 신메로 인기있는 선배 분이 있어서, 우리도 그 계보에 이름을 이어가는 게 기쁘기도 했어. Jr.시절에는, 이걸로 인상을 남길 수도 있구나, 신메라는건 강하구나 라고 느꼈어.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계속 둘이서 있으면, 어떻게 밸런스를 맞춰가야하는지 고민하기도 하고. 둘을 같이 몰아줌에 따른 어려움도 느꼈었지.
후마 이상하게 너무 의식하게 되기도 했고.
- 최근 몇 년간, 밖에서 볼 때도 느껴지던 두 사람의 거리를 한번에 좁힌게, 8월 25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후마가 켄토의 솔로 콘서트를 보러갔던 일이, 여러 곳에서 화제가 되었죠.
켄토 내가 "8.25"라고 부르고 있는 그 충격의 하루말이지.
후마 후핫(웃음).
켄토 그건 심장에 무리가 갈 정도의 서프라이즈로, 폭포같이 땀이 났어. 내 솔로 콘서트를 야마시타 (토모히사)군이 보러 온 것 만으로도 엄청난 일인데. ...아, 오오토로 갈비(*고기 부위 이름) 먹었어?
후마 먹었어.
켄토 (먹었음을 확인하고 한 입)
- 후마는 "간다"고 정해놨었는데, 당일에는 긴장 안 했어?
켄토 아, 그거 나도 듣고 싶어. 어떤 기분이었어?
후마 머릿속에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있었어. 야마시타군이 이야기를 꺼내줬을 때, "간다/안 간다"의 망설임은 전혀 없었거든. 한 동안은 마구마구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했다는 느낌이었잖아? 나카지마는 나카지마대로 연기하고 있었고, 나도 드라마가 있었고, 쇼리는 영화 촬영에 들어가있었고, 마츠시마는 뭐, 마리우스는 뭐, 하면서 따로따로 활동해와서. 결국, 개인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그룹이 배경에 있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됐어. 쟈니상이 데뷔시킨 의미를 생각해보면 결국, 나랑 나카지마가 이 타이밍에, 무언가 한가지 계기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생각하니까, 당일에는 분위기에 휩쓸린거지! 나도 나카지마의 콘서트에 가보고 싶었고.
켄토 고마워.
- 켄토도, 지금 상태를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
켄토 우리 관계에 대해서는, 이 거리감도, 한가지 장점이겠거니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어. 하지만 그렇게 자신을 납득시키는 데에는 한계도 있었어. 뭔가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건, 머리 속에서는 있었지만... 그렇네. 그 계기를, 그 날, 키쿠치가 만들어줬어.
- 지금, 행복해?
켄토 응. 세계에서 제일 안 올거라고 생각했던 녀석이 콘서트에 와 줘서, 세계에서 제일 기뻤어. 다음 날 부터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게 됐는걸(웃음). 뭐랄까... 싱글벙글하게 된달까. "이러면 안돼, 이런 건 내가 아냐"라고 생각하는데, 멋대로 싱글벙글해. 일 때문에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했던 날도 여유롭게 눈이 떠졌어. 왠지 9월이 시작되는것도 기대됐어.
후마 아하하하!
- 현장에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더 즐거워진 거 아니야?
켄토 즐거워. 하지만, 즐거운 것 뿐 아니라, 반대로 진해졌달까.
후마 그러네!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게 제일이니까. 왠지 나카지마한테 기대서 맡겨두고 싶은 부분과, 내가 하고싶은 부분이라는게 있어서, 그 간(*'간(맛)을 보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간')이랄까. 나 자신이 말하기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비젼을, 서로 내보여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한 발 내딛은 지금, 두 사람이 그리는 꿈이란?
- 이전에 언젠가 같이 곡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 두 사람이 해보고 싶은 건 있어?
후마 응, 곡은 만들고 싶네.
켄토 이뤄질 때가 온걸까나.
후마 우리 두사람은 "후마켄"이라고 불리듯이, 팬들한테는 침투해있지만, 대중적으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뭐든지 좋으니까, 둘이서 뭔가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겠어. 그걸, 잘 그룹에 환원할 수 있으면 최고겠지.
켄토 그 말대로야.
- 지금, 서로는 어떤 존재?
후마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 이 사람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어.
켄토 (무의식적으로 웃음지어버리며) 정말 그 말대로야! 역시 나도 경쟁해야 할 상대가 없으면 불타오르지 않아. 내 머리 속에, 항상 키쿠치는 있어. 함께하는 현장에 있어도, 키쿠치가 없는 어떤 현장에서도, 무대 위에서도.
후마 아하하하! 그건 아주...
켄토 시야에서 사라진 적이 없어.
후마 의식하게 되지.
켄토 나도, 무언가 사회현상을 일으키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같은 걸 키쿠치도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그 날 알았어. 지금 두근두근거려서 죽을 것 같아. 나도 키쿠치를 믿고 의지하고 싶고, 키쿠치도 나를 믿고 맡겨줬으면 해. 키쿠치는 21살, 나는 22살. 진심으로 붐을 일으키기 3초 전 정도로 접어든 거 아닐까. 지금 그걸 향해서 계속해서 논의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어.
후마 그렇지, 현장에서 자주 이야기하게 됐지.
켄토 우리들, 언제나 꿈은 하나야. 우여곡절 있었지만, 그게 없었다면 지금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없어. 그렇기 때문에 생겨나는 게 있을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8월 25일에.
- 까놓고 말해서, 긴 시간동안 서로 대화도 없었잖아.
후마 푸훗.
켄토 그렇지(웃음).
- 그 시간은, 쓸모없는게 아니었다고 생각해? 필요했다고 생각해?
후마 필요했다고 생각해. 나는 지난 2년간에 약간 지켜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5명이 따로따로, 어디까지 잘 나갈 수 있을지. 나카지마나 그룹과의 관계를 방치하겠다는 게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다면, 나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다고 생각했어. 그게말야, 완전 꽝이었어.
켄토 아하하하!
후마 객석 반응도 그렇고, 숫자도 그렇고. 그리고, 나카지마도 이런 적 있을 것 같은데, 피부로 느끼는 감각이야. 우리가 지금 잘 나가고 있는건가 하는 감각, 분위기. 그게 전혀 없어. 뭘 해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였어. 그래서, 아마 그 때 쇼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쇼리 나름대로 잘 모아보려고 한다던가, 이렇게 해야해, 저렇게 해야해라는 부담을 줘버렸다고 생각해. 쇼리는 정말 훌륭했고, 존경하고 있어.
- 두 사람이 원래대로 돌아가서, 제일 안심하고 있는건, 쇼리일지도 모르겠네.
후마 우리가 대화하지 않아도, 사이에서 주재해줬지. 굉장히 폐를 끼쳤다고 생각해.
켄토 그렇네. 쇼리도 지난 2년동안 강해졌어. 자신을 만들어냈지. 맛쨩과 마리우스도 그래. 그것들이 지금 이런 식으로 다시 꽉 연결되어서, 좋은 작품, 좋은 시간, 좋은 환경과 만날 수 있는 지름길이 확실히 생겼어.
후마 어찌되었든 혼자서는 완전 꽝이야. 숨기지 않고 진심을 말하면, 이 세계에 있는 한은 잘 나가고 싶으니까말야. 여기에서 튀어 오르기 위해서는, 둘이서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 내가 엄청나게 느낀건, 무대 위에서 나카지마의 텐션이 오르면, 나도 막 올라가고, "나, 지금 겉돌고 있군"하고 생각할 때는, 나카지마도 대부분 겉돌기 시작해(웃음). 이런 식으로 감정이 연동될 때, 회장은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져. 둘의 톱니바퀴가 잘 맞으면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어. 적어도 현 상태에 멈춰있을 일은 없을거야. 그건 지난 2년간 계속 생각했는데, 다만 계기를 잡을 수 없었달까.
- 그걸 돌파할 수 있었던게 8월 25일.
후마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해.
켄토 지금 좋은 바람이 불고있어.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해.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는 의견이 충돌할 때도 있지만, 그것도 굉장히 좋은 일이기도 하고.
- 두 사람은 지금, 무엇을 향해 이야기를 진행중이야? 콘서트?
후마 아니, 그런 눈 앞의 일이 아니야. 앞으로의 그룹의 성장을 위해서, 역산해서 지금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어. 지난 몇 년 간인가를 서로 오기가 생겨서 "나는 여기서 이 녀석을 넘어보겠어"라면서 전진해왔어. 잘 생각해보면 선과 선은 언젠가 교차점에서 엮이잖아? 나카지마도 나도 각각의 길을 추구해온 끝에, 그 매듭이야말로 그룹이 폭발하는 순간이겠지 싶어.
켄토 계기를 만들어 준건 키쿠치이고, 그건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 뭐랄까, 솔로 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느꼈거든. 남녀간의 애정과도 가족간의 애정과도 달라. 키쿠치가 좀 전에 말해준 파트너 사랑이라는거 아닐까,하고 그 때 느꼈어. 키쿠치에게도 다른 멤버에게도 진심을 다해 보은하고 싶고, 제대로 애정을 전하고 싶어. 그게 팬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퍼포먼스로도 이어지는거 아닐까.
후마 지상파에서 버라이어티 방송 해보고 싶네.
켄토 'SMAP×SMAP'이 시작했을 때, 나카이(마사히로)상과 기무라(타쿠야)상은, 딱 우리들 정도의 나이였었지. CM도 찍고싶지 않아? 핸드폰이라던지, 항상 곁에 Sexy Zone이라는 느낌으로.
후마 꿈, 이루어야지.
켄토 그렇지!
② 쇼리, 소우, 마리우스의 완간 나이트 워킹
마리우스 언젠가 쇼리군이 운전해서 쇼핑하러 가자♥
쇼리 에-. 나, 둘을 돌보는건 싫은데에...
소우 쇼리는 이제 갑자기 약속 취소하는거 금지야!
SHORI × SO
SHORI × MARIUS
묘조 2016년 12월호 섹시존 후마 켄토 쇼리 소우 마리우스 후마켄 쇼리소우마리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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