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켄 라디오
최종회(2015년 5월호)에서는 '2020년에 부활!?' 선언을 했습니다만, 기다리지 못하고 앞당겼어요!
Twitter에서 모집 한 결과, 겨우 하루만에 600통 이상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감사♪
이번달의 BGM : Sexy Zone 「名前のない想い」
본지의 대담을 포함한 이번 토크를 되돌아보며, '…「名前のない想い」는?'(켄토), '좋네, 그걸로 가자!'(후마) 가사가 와닿는 선곡!
리퀘스트 메일①
1년 전, 후마군이 A.B.C-Z의 부타이 'ABC좌'를 견학했을 때, MC의 이야기 흐름에서 '나도 신메회 할까나'라고 말했었는데요, 그 후에 후마켄 신메회는 실현되었나요?
리퀘스트 메일②
4월 29일 '뮤직 스테이션'에서, 켄토군의 발언에 후마군이 '이런 부분이 나카지마를 좋아하는 부분이에요'라고 말한 후, 켄토군이 후마군에게 귓속말로 무언가 이야기했었죠. 뭐라고 이야기했나요? 후마군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이 귀여웠어요.
리퀘스트 메일③
자신이 고기라면, 멤버 중 누구에게 구워지고 싶나요?
리퀘스트 메일④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후마군과 켄토군의 몸이 서로 바뀌어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거에요?
리퀘스트 메일⑤
지구 소멸까지 앞으로 1분! 서로에게 한마디만 전한다면, 뭐라고 할까요?
켄토 후마켄 라디오~, 부활!!
후마 예잇~♪
켄토 & 후마 짝짝짝(박수)!
켄토 그러고보니 온에어 램프, 마지막에 키쿠치가 집에 가지고 갔지?
후마 ...아, 매니저 차에 실어둔 채 일지도 몰라. '무거우니까 다음에 가져갈게'라고 계속 말하고는 오늘에 이르러버렸습니다(웃음)
켄토 아하하하, 불쌍한 램프! 빨리 집에 들여보내줘~. 그럼, 바로 첫번째 사연으로 가보겠습니다. "신메회(메일①)"라는데. 기억해?
후마 에, 나 이런 말 했었나?
켄토 팬레터에도 써있었어.
후마 아마도 누군가랑 누군가가 신메회 하고있어~같은 이야기의 흐름이겠지.
켄토 단 둘이서 어딘가 간 적은 한번도 없었네. 이번에 대담했던 고기집이 처음이야! 우리의 처음을 MYOJO에게 바쳤습니다!
후마 진짜네(웃음). 이걸 기회로 삼아보려고 하는데, 어디로 밥 먹으러 갈건가 하는 이야기야.
켄토 그렇지.
후마 내가 탈진해서 가는 가게에 "나카지마 켄토"를 데리고 갈거야. 여기로 괜찮아!? 싶은 곳. 좀 허둥지둥 할 걸.
켄토 항상 가는 곳, 가보고 싶네. 키쿠치의 일부를 공유할 수 있다는건 말야, 재미있을 것 같아.
후마 왠지 쪽팔리네~. 반대로 나카지마가 자주 가는 가게로 가자.
켄토 캐쥬얼한게 좋으려나?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으로 괜찮나? 초밥도 좋고. 에? 어떤 종류가 좋아? 고기?
후마 거봐, 허둥지둥 한다니까(웃음)? 나카지마는 초밥을 좋아하니까, (좋은 가게를) 알려주면 좋을지도.
켄토 그럼 다음에 내 스페셜한 가게에 가자! 그럼 다음~, "귓속말로 뭘 이야기했는지"(메일②)래.
후마 다들 오랜만이니까, 이때다싶은거만 오네(웃음)! 그래도말야, 모르는 채로 두는게 아름다울 때도 있는거야.
켄토 이건 알려줄수 없어~♪
후마 알려주지 않는게 재미있을지도. 타모(리)상이 말 걸어줘서, 나카지마가 대답하고, 내가 다음에 이야기하고...
켄토 키쿠치가 말한 것에 대한 내 대답. ...여기까지 말했으니까 상상해봐. 그 때의 키쿠치의 미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적어도 '결혼하자'는 아냐.
후마 그런걸로 해두자♡
켄토 그럼 이어서 3통째! "고기라면 누구한테 구워지고 싶어?"(메일③) 키쿠치는 누가 좋아?
후마 음, "나"!
켄토 나 자신은 뺴고 가자~.
후마 왜냐면, 좋아하는 구움 정도로 해줄거 같고, 맛있게 먹어줄 것 같은걸. 타버려도, 조금 날 것 같아도, 뭐든 먹어. 나카지마는?
켄토 "키쿠치 후마"(단호)
후마 오-, 이유는?
켄토 고기집에 익숙한 느낌이 있어!
후마 뭐야 그 이미지.
켄토 그리고, 다른 3명은 소우는 엄청나게 적당히 구워서 '이제 됐어, 먹어버려 먹어버려!'라고 할 것 같고, 마리우스는 도중에 스마트폰을 신경쓰느라 못 쓰게 될 것 같아. 쇼리는 가끔 크레이지하니까, 엄청나게 웰던으로 구워버리거나 할 것 같아. 그러면, 역시 제일 남을 잘 돌봐줄 것 같은건 키쿠치 후마겠지. 맛있게 먹어주세요♡ 반대로, 제일 구워주지 않았으면 하는 건 누구?
후마 마리우스일려나. 자기가 구운 정도를 정당화하니까, 조금 틀려도 고집부려서 그 방법대로 계속 하려고 할 것 같아. ...고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괴로워(웃음).
켄토 그 기분, 알아~! 그럼 다음(메일④). 이건 그야말로, 영화 '너의 이름은'의 상황이네. 일단 나는, 키쿠치가 좋아하는 여자 타입을 알고싶어. 아마도 몸의 습성은 변하지 않았을테니까, 신경쓰이는 애는 자연적으로 눈이 간다던가, 두근거린다던가해서 알아챌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말을 걸어서 키쿠치의 사랑을 응원♪
후마 나는 어떻게 휴식을 취하는지 알고 싶어. 누구랑 뭘 하면서 노는지. 나카지마의 모임에 참여해보고 싶어.
켄토 아-, 왠지 진지한 대답이네!
후마 에-, 진지한건가(웃음)?
켄토 그치만그치만, 나도 키쿠치의 진지한 큐피드인걸? 뭐, 나도 몸이 바뀐 상태로는 즐겁겠지만말야. '너의 이름은?' 이라면서 헌팅해보고(웃음).
후마 ...
켄토 ...별로 안 웃겼구나(웃음)
후마 아하하하!
켄토 그럼 마지막 사연 갑니다!(메일⑤)
켄토 & 후마 (메일을 속으로 읽고, 동시에) ...에에에!?
켄토 있어? 나한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후마 뭘까... 쓸데없는 말 할지도. 좀... 그 순간까지 어떤 사람이랑 사귀어왔는지 물어보고 싶을지도! 사랑이야기 해보고 싶어.
켄토 그건 뭐 말할 수 밖에 없네!
후마 나카지마는 어떡할래?
켄토 음... '내일도 한잔 하자!'일려나. 마음만이라도 밝은 채로 있고싶어. 혹시 다음 생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라는 나의 멋진척 하는 의견.
후마 그럼, 나카지마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다음에도 잘 부탁해!'라고 말할래.
켄토 아하하하!
묘조 2016년 12월호 섹시존 후마 켄토 후마켄 대담 인터뷰 번역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yojo 1612 : 世界一ハッピーなふたり時間。/ 10周年は3人で飲みに行こーね! (0) | 2016.10.26 |
|---|---|
| Myojo 1612 : Happy Birthday dear 勝利 (0) | 2016.10.25 |
| Myojo 1612 : 5年前の俺から、今の俺へ。 (0) | 2016.10.25 |
| ポポロ 1612 : 6年目の航海へ出発!! (0) | 2016.10.20 |
| TV station 22号 : メンバーの呼び方&言われたい呼び名 (0) | 2016.1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