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스

 

켄티 / 후마군 / 쇼리군 / 소우짱

쇼리군은 가끔 '쇼리'라고 불러. 후마군은 요비스테하면 싫은 듯 한 얼굴을 하니까 그만뒀어(웃음). 친구들은 '마리우스'랑 '요'의 앞 글자를 따서 '마요'라고 불러. 얼굴도 마요네즈 같아서래(웃음).

 

SixTONES나 Snow Man과 9월에 출연했던 부타이 '소년들 위기일발!'. 소년병이라는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역할이었는데, 나에게 있어서는 "구름 위의 존재"같은 작품이었고, 출연할 수 있게되어서 나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요 전에, 가족들과 식사 약속을 했었는데, 깜빡 잊어버렸어. 쇼핑에 정신이 팔려서 늦어버렸어요. 나는 한눈팔이 십상이니까, 사적으로도 제대로 집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반성(웃음)

 

 

켄토

 

키쿠치 / 쇼리 / 맛쨩 / 마리

마츠시마는 때에 따라 부르는 방법이 다르지만, 오늘은 맛쨩으로 부르고 싶은 기분(웃음). 나 자신은 켄티라고 불리는 일이 많지만, 여자애한테는 '나카지마 켄토'라고 불리고 싶어. 풀 네임으로 불러주는 느낌이 왠지 좋아♪ 

 

여름에 했던 솔로콘서트 '#Honey Butterfly'의 무대에 서줬던 쟈니스 주니어들과 샤브샤브를 먹으러 다녀왔어. 거기서, 솔로콘서트의 추억을 다같이 뜨겁게 이야기해줘서 엄청나게 감동했어. '나는 2년째인데 6년, 7년씩이나 된 선배들과 같은 장소에 서도 괜찮을걸까 하고 생각했어요'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주는 아이가 있기도했어. '다들 어른이 되었네'라고 마음 깊이 느꼈어. 완전히 주임 선생님이 된 기분이었네(웃음)

 

 

쇼리

 

켄티 / 후마군 / 마츠시마 or 소우 / 마리우스

'쇼리'나 '쇼리군'으로 불리는 일이 많으려나? 성보다는 이름으로 불리는게 좋아. 왜냐면, '쇼리'는 꽤나 특별한 느낌이 있잖아? 이 이름에 이길만한 별명이 있다면 누가 좀 알려줘(웃음)

 

이번 여름에는, 영화 촬여이랑 솔로 콘서트 등으로 충실히 보냈네. 하지만, 여름다운 건 별로 못 한게 아쉬워. 시간이 된다면 빌딩 옥상같은 곳에 있는 도시형 바베큐에 가고싶어서 계획중♪ 그리고 솔로 콘서트를 경험해서 '악기란 좋네'라고 다시금 느꼈으니까, 끝나고나서 여러 아티스트 분들을 보고 자극을 받고 있어요. 가을 이후에 많은 음악을 만들어서, 더 멋진 퍼포먼스를 할 수 있게 될거니까 기대해줘!

 

 

후마

 

나카지마 / 쇼리 / 마츠시마 / 마리우스

멤버를 부르는 방법은 계속 변하지 않았으려나. 그러고보니 마리우스가 나를 '후마'라고 불렀던 시기도 있었네요. 딱히 화내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좀~~, 울컥하네요! (웃음)

 

여름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닛테레)랑 솔로콘서트로 굉장히 바쁘게 지냈어. 콘서트는 야마시타(토모히사)군이 와주셔서 '같은 세대끼리 왁자지껄하는게 그리웠었어'라고 말해줬어요. 아라시의 'All or Nothing'은 '위로, 위로'라는 느낌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울리는 것 같아서 콘서트 곡으로 했어요. 사쿠라이(쇼)군에게는 작년 솔로 콘서트 영상을 건넸었는데, 올해 것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을에는 시간이(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 대학교도 착실히 양립하겠습니다.

 

 

소우

켄티 / 후마군 / 쇼리 / 마리

스탭분들이나 주변으로부터는 마츠시마라고 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쇼리한테 소우라고 이름으로 불리는게 신선해. 팬들은 '소우짱'이라고 불러주고 있네. 이름으로 요비스테해주는 것도 좋아.

 

이번 여름은 마리우스랑 콘서트도 했고, Hey! Say! JUMP의 콘서트랑 Kis-My-Ft2의 콘서트를 봤어. 무대에 서있을 때의 개성을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가 되는 등 많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여름이 되었어. 오랜만에 고향인 시즈오카의 공기를 마시러 돌아가서 리프레쉬도 했어. 염원이 이루어져서 친구들과 불꽃놀이를 보러갈 수 있었어. 여름을 마음껏 충실히 보냈으니까 가을도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