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후마 X 마리우스 요 '후마군이랑 같이 쇼핑하고 싶어~♪'


- 마리우스가 어른이 되었다!?


후마 마리우스는 옷 입는 스타일이 어른스러워졌네.

마리 엣, 그 쪽!?

후마 내면은 그다지 변했다는 느낌이 없는걸.

마리 으~음. 일본어를 잘 하게 됐다던가?

후마 역으로 그 쪽(웃음)?

마리 확실히, 공부해서 지식같은건 늘었지만, 캐릭터는 변하지 않았을지도.

후마 고등학생이 되어서, 조금은 어른이 된걸까나. 전에는 더 찰싹 붙어있었잖아.

마리 최근에는 후마군 집에 별로 놀러가지 않게 되기도 했지.

후마 타이밍이 줄었을 뿐이잖아. 와준다면 말리지 않을거고.

마리 아~앗, 내가 안 가서 서운해?

후마 나 그런 캐릭터 아니거든!

마리 하긴, 지금은 현장에서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까.


- 서로의 좋아하는 부분은?


마리 후마군은 물건을 아끼는 사람으로, 믿음직하고, 고민도 상담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아!

후마 마리우스도 나를 잘 따라주는게 귀여워. 집에 오면 동생들이랑도 놀아주고. 그런 부분은 고맙게 생각해.

마리 후마군 가족이랑 같이 게임하곤 하지.

후마 마리우스는 자기가 놀아주는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내 동생들이) 마리우스랑 놀아주는거야.

마리 에...... 그러고보니 그럴지도(웃음)! 나랑 놀아준거구나. 

후마 그걸 남동생이 한명 늘어난 것 같네~하면서 보고 있어.

마리 응. 후마군은 형이지.

후마 나는 좀처럼 내가 먼저 다가가는 타입이 아니니까, 마리우스같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면 도움이 돼.

마리 생일에 선물도 줬었지. 커플 목걸이, 오늘도 하고 있지?

후마 그거, 꽤 좋은거니까 제대로 소중히 해(웃음).

마리 평생 소중히 할거야♪


- 앞으로 두 사람의 약속은?


마리 나는 후마군의 패션센스를 굉장히 좋아하니까, 같이 쇼핑하러 가고싶어~!

후마 에..... 그건 좀 거절할게.

마리 왜에~! 같이 가고 싶은데~! 서로 어울리는 옷 같은 걸 생각하면 분명 즐거울걸!?

후마 농담이야(웃음). 하지만, 난 지금 패션 스타일을 바꿔가는 도중이니까, 이미지가 꽤 다를지도 몰라.

마리 그런거야? 하지만, 후마군이 고른 옷이라면 분명 멋있을거야!






나카지마 켄토 X 사토 쇼리 '켄토군이라면 진짜를 목표로 할 수 있어'


- 두 사람은 고락을 함께한 동지


쇼리 나랑 켄토군은 처음에는 어쨌든 선배랑 후배라는 느낌이었는데, 조금씩 거리가 좁혀졌으려나,라고 생각하는데.....

켄토 그러고보니 부르는 법도 바뀌었네.

쇼리 켄티? 그건 별명이 있으니까 그런거고.....

켄토 "거기에 산이 있으니까"같은 느낌(웃음). 역시 '쟈니스 월드'를 계속 같이 해왔으니까, 우리 둘이서는 복받은 고락을 같이 한 동지이기도 하고. 서로의 여러 면을 봐왔고. 쇼리는 아파서 가위에 눌려 괴로워하고 있던 날 보기도 했는걸. 보낸 시간의 밀도가 멤버 중 누구보다도 진한 걸지도 몰라.

쇼리 원래 켄토군은 벽을 만다는 선배가 아니었으니까, 그에 도움을 받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들, 평소에는 영어로 대화하고있고(웃음)

켄토 맞아맞아. 해외 사람들처럼(웃음)

쇼리 뭐, 그건 농담이지만(웃음), 이런 걸 서로 받아쳐 줄 수 있는 스스럼없는 관계가 된 게 기뻐.

켄토 나도 그건 엄청 느껴. 쇼리는 내 부드러운 사랑에 살짝 파고 들어온 타입이지(웃음)

쇼리 네~네~(웃음)

켄토 그리고, 쇼리의 츳코미는 엄~청나게 기분 좋아. 나, 버라이어티 방송에 나가서, 재미있는 츳코미를 하는 개그맨이 있으면 엄청 보케하고 싶어지는데, 쇼리한테도 같은 감각이 있어.

쇼리 (약간 의기양양해하며) 그렇구나~(웃음)

켄토 그래서, 우리한테 있어서 지난 5년간 인상적이었던 일은 뭘까?

쇼리 그건 역시 결혼아니야?

켄토 아, 우리 결혼했던가?

쇼리 어라, 안 했어? 지금것도 농담이지만, 인상적인 건 도쿄돔에서 했던 'SUMMARY'일려나. 켄토군이랑 나랑 'Secret Agent Man'을 했었잖아. 내가 대사를 말하는 장면이 있어서, 그 안무를 켄토군이 해줬던 걸 잊을 수 없어.

켄토 아~, 그립네. 했어, 했어. 그리고, 나는 지난 5년동안 대체 몇 번이나 쇼리의 멱살을 잡았는지......

쇼리 대기실에서도 했지!

켄토 그러니까, 그런 농담은 그만두라니까(웃음). 나는 그런 폭군이 아니니까. 연기 중에말야(웃음). 피곤해서 대기실에서 전혀 대화하지 않았던 때도 있었잖아(웃음)

쇼리 그렇지. 하지만 그런 것도 이겨내서, 켄토군과 내 사이에는 퍼포먼스에 있어서의 장벽이 없어진 듯 한 느낌이 들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둘이서 진짜 퍼포먼스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해. 엄청나게 춤춰서 포즈를 취하고, 월등하게 멋진 걸 켄토군과 함께라면 진심으로 목표로 할 수 있어.

켄토 우리 둘의 콤비네이션을 사랑해주는 팬들도 많이 있으니까, 우리는 그 사랑에 퍼포먼스로 대답해가자!

쇼리 그래!






사토 쇼리 X 마츠시마 소우 '편한 관계라서 오히려 부딪히게 돼'


-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소우 쇼리는 낯을 가리는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으니까 내가 막 들이댔었지.

쇼리 예능계같은거 아직 잘 모르는 세계였으니까 낯을 가리는 것 처럼 위장해서 몸을 지킨거야!

소우 그래도 나는 그 벽을 깨버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마구마구 말 걸었던 걸 기억해.

쇼리 그래서 '거리감을 알 수 없는 애네~'라고 생각했어. 그건 별로 지금도 변하지 않았나(웃음). 소우는 뭔가 나에 대해서 의문으로 생각했던 거 있어? 

소우 계속 신기했던건, 멤버인 쇼리만이 켄토군과 후마군에게 존댓말을 썼었지?

쇼리 연상인 사람한테는 제대로 존댓말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소우 나보다 두 사람과 알고 지낸 시간이 길었으니까 그게 신기했어.

쇼리 반대로 마츠시마한테 신기하게 생각하는게, 상담해달라고 하면서 결국 내 의견은 안 듣지?

소우 그렇다니까~(웃음).

쇼리 머리 스타일이라던가, 뭔가 그 때 알고 싶은 걸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오는데,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는 고집스러운 부분이 있어!

소우 그래서 나, 생각하는 방식을 바꿨어. 사람들한테 의견을 묻는 걸 그만두고, 내 갈 길을 걷기로 했어!

쇼리 처음부터 그렇게 해! 요 전에도, 기껏 비틀즈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줬더니!

소우 그 이야기, 엄청 자주하네(웃음).

쇼리 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300곡 정도 되는 것 중에서 진주같은 20곡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더니. 벌써 지워버렸지?

소우 지우지는 않았지만, 비틀즈가 별로 취향이 아니라는 건 알았어(쓴웃음)


- 거리감을 파악하지 못 해서 부딪혀버려


쇼리 멤버 중에서는 마츠시마한테 제일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소우 나이가 비슷하니까, 그런 이야기하기 편하지.

쇼리 그런 것도 있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아. 감정소모도 없고, 가까운 친구같은.

소우 서로 쓸데없는 배려하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지.

쇼리 그치만 거리감을 파악하지 못 하는 건 고쳤으면 좋겠어! 걷고있을 때에 발을 밟는다던지, 댄스에서 부딪힌다던지 하잖아.

소우 그건 쇼리도 거리감이 이상하니까, 우리가 부딪혀버리는 거야 (”ぶつかっちゃう” : Sexy Zone의 곡명을 이용한 말장난ㅋㅋ)

쇼리 또 그런 말 한다~(웃음)


- 쇼리는 기분파에 미스테리어스해!


소우 쇼리는 수수께기가 너무 많은걸. 5년간 함께 있어도 모르는 것 투성이야(웃음)

쇼리 난 함께 있어서 편한데말야~

소우 쇼리는 기분파이기도 하고. 하지만, 회의에서도 사적으로도 자기 의견을 제대로 말 하는 솔직함이라던지, 자기의 주관을 갖고 있는 부분은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


- 쇼리의 약속 깨기에 "화남"입니다!


쇼리 그러고보니, 영화보러 가자고 이야기했었지?

소우 같이 보러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약속 깬건 쇼리잖아!

쇼리 아~, 마츠시마와의 예정이 좀처럼 안 맞아서, 다른 친구랑 가버렸었지(웃음)

소우 심플하게 쇼크였거든! 나는 '화남'이니까, 쇼리랑은 영화 약속은 불가능합니다!!

쇼리 미안하다니까~(웃음)






나카지마 켄토 X 키쿠치 후마 '언젠가 둘이서 콘서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


- 서로의 갈림길이 된 8.25 사건


켄토 내 솔로 콘서트에 키쿠치가 돈 건 충격적이었어.

후마 그런 것 같네(웃음). 야마시타군이랑 놀러 갔을 때, 솔로 콘서트 이야기를 하게 돼서, '후마는 (멤버의) 콘서트에 안 가?'라고 물어봐서... 나카지마의 마지막 날이라면 일정이 맞는다고 이야기했더니 '나도 갈거니까 같이 가자'라고. 

켄토 그 날 리스트를 보고, 야마시타군이 온다는 건 알고 있었어. 그런데 릿트에 키쿠치가 들어있지 않아서, 설마 올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해서...... 야마시타군 만으로도 긴장하는데, 엄청난 서프라이즈였어(웃음)

후마 나 자신도 계기를 못 찾고 있었으니까, 그걸 해결 해 준 야마시타군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콘서트, 솔직히 좋았어. 한가지 브랜드로서 완성돼있었어. 

켄토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랐어. MC 도중에 와있다는걸 알아채서. 이야기 할 것도 완벽하게 계산해놨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머리가 새하얗게 돼버려서. MC에서 이야기해야 될 것도 잊어버려서, 그 후에 피아노도 실수 할 것 같았어(웃음). 그 정도로 멍해졌었는데, 거기서부터 엔딩까지의 고조되던 열기를 잊을 수 없어. 키쿠치가 내 콘서트를 보러 왔다고 생각하면....... 이건 아주 "8.25 사건"이라고 이름 붙여서, 내 역사에 깊이 새겨둬야지.

후마 8.25 사건이라니(웃음)

켄토 그 정도로 나한테 있어서는 충격적인 "복받은 사건"이었어! 키쿠치가 내 음악을 들으러 와줬다는게 정말로 기뻤어.

후마 확실히 나한테 있어서도 그 날은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됐을지도. "지금의 나카지마 켄토를 알자"라는게, 지금의 나한테 제일 과제였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지라던지를 막연하게 생각하는 이 시기에, 약간 지표가 보인 듯 해.

켄토 다음 콘서트가 있으면, 혼자서라도 올거야?

후마 에......(웃음) 아니...... 갈 수 있을거 같은데.

켄토 나도 다음에는 꼭 갈래!


- 기댈 수 있는 부분은 기대,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


후마 이번에 나카지마의 콘서트를 보고, 좋은 의미로 변해도 되는 시기일지도,라고 생각했어. 지금까지는 굳이 따지자면, 한 사람 한 사람이 베스트를 다 하는 것에 무게를 둬서, 그걸 그룹 활동에 상승효과로 이어왔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기댈 수 있는 부분은 기대도 될 것 같다고.

켄토 그렇네! 지금까지는 나 자신의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도 있었는데, 여기는 이 녀석에게 맡겨도 되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관계성이 만들어 진 듯 한 기분이 들어. 콘서트에 와 준 걸로, 앞으로 크리에이티브한 것도 같이 생각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네.

후마 좋지. 일단은 곡은 같이 하고 싶어. 나, 생각하고 있는 게 있는데... 아, 이거 이야기 해 버리면 어떻게 되려나?

켄토 그만 둘래(웃음)?

후마 응. 아직 비밀로(웃음)

켄토 연극같은데서 같이 연기하는 것도 쭉 없었네.

후마 아~, 해보고 싶네.

켄토 아니, 역시 긴장할 것 같네~. 왜냐면, 솔로 콘서트에 온 것 만으로도 긴장한다고(웃음). 드라마에서 계속 연기하는걸 본다니, 견딜 수 없을지도(웃음)

후마 한 분기 같이 촬영하면 몇 번 정도 싸울려나(웃음)

켄토 싸울 수 있는 편이 좋아.

후마 우린 주변에서 계속 신메라고 불리우는데, 그런 묶음도 겸연쩍은 나잇대지만(웃음). 타이밍과 성격도, 둘의 생김새 적인 밸런스까지가 잘 교차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거니까. 이런 운명은 귀중한거겠지...라고 생각해.

켄토 입소시기도 같고, 이렇게 되는게 필연이었어. B.I.Shadow에서부터 함께여서, 마음 속 어딘가로부터 서로를 의식하면서 철차탁마해 왔고. 그 무습을 계속 봐 온 팬이, 우리가 함께 퍼포먼스를 하는 걸 원하고 있어. 그럼 그런 목소리에는 지금이야말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해. 전에, 말 한 적 있었지. 둘이서 콘서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후마 그런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켄토 크리에이티브하게 생각해보면, 하고 싶은 건 엄청 많아!

후마 둘이서 봐도, Sexy Zone 5명이서 봐도, 밸런스로서는 최강이니까. 그룹에서도 밖에서도, 분명 여러가지 표현 방법이 있을거야.

켄토 앞으로 때로는 의견이 나뉘어서, 또 싸우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말야(웃음)

후마 그래도, 나는 내가 엮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에게만 속내를 드러내니까. 지금의 나카지마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걸 말 할 수 있는 존재야. 그러니까 반대로, 생각하는게 있으면 말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켄토 왠지 좀 부끄럽네(웃음). 얼마나 우리가 사이가 좋아지든간에 결혼은 못 하니까, 팬 여러분, 안심해. 둘은 여러분의 것이야!

후마 맞아. 우리는 여자가 좋으니까(웃음)

켄토 후마가 먼저 결혼 할 것 같네.

후마 아버지도 30세에 했으니까, 혹시 그 정도에 결혼해버릴지도. 그 때는 미리 나카지마한테 보고할게.

켄토 그럼, 나는 회견에 동행할게. 물론, 회견에는 안 나가, 뒤에서 대기하면서 지지할거야!






마츠시마 소우 X 마리우스 요 '같이 유원지 가고싶어♪'


- 콘서트를 끝내고 두 사람의 변화는?


마리 콘서트, 무사 성공해서 안심했어.

소우 둘이서 하는건 처음이었으니까, 좋은 경험이 됐지.

마리 거기다가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지. 만약 다음이 있다면, 더 원활하게 생각 한 걸 실현으로 옮길 수 있을 것 같아.


- 두 사람의 강점은 어떤 부분?


소우 아마도 우리들은 닮아있지. 서로 천연같은 부분이 있어.

마리 그렇지. 그러니까 마음이 맞는거라고 생각해!

소우 같이 있으면 뭘 해도 즐거워.

마리 나, 같이 콘서트를 만들면서 소우짱한테 장난치는 방법을 파악하게 됐으니까, 앞으로 더 소우짱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해(웃음)

소우 뭐야 그게~

마리 서로의 매력을 끌어올려같다면, 둘의 콤비네이션이 강점이 되지 않을까?

소우 하지만, 마리우스에게는 나랑 다른 멤버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장점이 있어서, 그걸 이번 콘서트에서도 잘 살렸다고 생각해.

마리 내 장점이라면, 예를 들어 어떤?

소우 대범한 편이면서 막상 퍼포먼스를 하면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어서, 그 갭이 재미있어.

마리 에~! 고마워(부끄)

소우 스테이지 위의 마리우스는, 굉장히 눈부시게 아름다워.

마리 소우짱도 댄스 할 때는 갭이 있지. 그 쿨한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


- 둘이서 약속을 한다면?


소우 최근에는 전혀 같이 못 갔으니까, 유원지에 가고 싶어!

마리 그거 좋네! 전에는, 자주 같이 갔었지.

소우 마리우스는 어트랙션 매니아이고, 테마 파크도 잘 아니까 의지하고 있어.

마리 내가 다시 소우짱을 에스코트 해 줄게!

소우 퍼스트 패스를 끊는 타이밍이라던지, 비법을 여러가지 알려줬지.

마리 어트랙션을 많이 타고 싶어.

소우 천천히 퍼레이드를 보는 것도 좋지.

마리 기대된다! 둘이서 예정을 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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