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ALK

 

쇼리 '24시간 테레비'라고 하면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잖아, 애정이 깊은걸로 따지자면 마리우스 아닌가?

후마 제대로 애정표현을 하지. 난 필요없지만.

켄토 그치만 최근에 마츠시마도 굉장해.

소우 엣!

쇼리 맞아맞아. 바디터치 귀신이에요(웃음)

후마 아~ 그렇네.

켄토 취재중이라든지. 등을 계속 만진다든지(웃음)

소우 근육체크야.

마리 그게 애정표현인가?

켄토 존경하고 있대.

소우 후마켄 존경해요! 그리고 켄티도 팬 여러분에게 애정표현이 대단하지.

마리 맞아! 팬한테 애정표현이 제일 직접적이고 그야말로 왕자님. 매번 다른 표현방법을 사용하니까 보면서 질리지 않아.

켄토 마리우스는 그렇게 섬세한 부분을 봐주는 부분에서 애정을 느껴. 

쇼리 그리고 쿠키를 직접 만들어주기도 하지. 애정이란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마리우스의 애정은 형태로도 나타나니까.

마리 왠지 어린이였을때부터 그게 자연스러웠거든.

후마 애정을 받아왔지. '24시간 테레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메인 퍼스널리티 발표는 올해 1월. 진짜 하는구나 실감이 나기 시작 한 건 자선 T셔츠를 입고부터일까.

켄토 자선 T셔츠를 입고, 이렇게 인터뷰를 응하고 있자면 두근두근해(웃음)

쇼리 등쪽에 디자인은 소우군이 그렸잖아. 이걸 입으면 우리도 같은 걸 등에 지고있는 듯한 느낌이야.

소우 길거리에서 자선 T셔츠를 입은 사람을 보면, 일본 전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두근두근해요.

마리 고베에 있는 우리 할머니도 입고있었어.

켄토 얼마전에 '아라시의 와쿠와쿠학교'에서는 식사할 때 라든지 아라시분들한테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 사쿠라이군이 '각각 로케에서 함께 배치되는 사람과 확실하게 마음을 통할 수 있는게 중요해'라는 말을 해주었어요.

마리 저도 같이 들었어요.

후마 니노미야군은 '생방송이지만, 이건 중요하다 싶을 때는 시간은 크게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제대로 전달하는 게 좋아'라고 말했어.

소우 아이바군은, '전날부터 리허설도 있어서 힘들지만 긴장하지 말고 하면 돼'라고 했어요. 우리가 긴장하는 걸 알고 긍정적인 말을 해 주었죠.

쇼리 맞아맞아.

후마 그런 이야기를 퇴근할 때 차에서 다섯명이서 공유했었지. 좋은 시간이었어요. 우리 멤버의 연은 자연스레 강해지고 있어. 전에는 공유하지 않고 혼자 속에 담아뒀었지(웃음)

켄토 지금 Sexy Zone은 장난 아니에요(웃음)! 패스워크가 제대로 갖춰져서, 슛까지 이어지는 과정도 착착 정리되고 있죠. 이 상태로 24시간이라는 시합을 이겨내고 싶네.

후마 어찌됐든 땀을 흘리자고 이야기했지. 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촌스럽지만 목숨걸고 해가자고.

켄토 기획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제가 스페셜 드라마에서 이시노모리 쇼타로상을 연기하게 됐어요. 누구에게든 사랑받은 만화의 제왕이니까, 제대로 마음으로부터 임하려고 합니다. 실은 저도 'おやじぼうけん'이라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거든요.

쇼리 창작?

켄토 맞아! 초등학교 4학년 여름이네요.

후마 깜짝이야! 지금 그리고 있는건가했네(웃음)

켄토 지금은 아니야(웃음). 그치만 이번에 만화가 역할이라고 해서, 나한테도 만화가였던 시절이 있었지 싶어서.

쇼리 만화가는 아니잖아(웃음)

마리 거기서부터 운명이네.

켄토 변해왔을지도.

후마 연결돼있네. 나는 며칠전에 트라이 애슬론에 도전하는 미야존상의 연습에 동참했었어. 전력으로 응원해가고 싶어.

쇼리 전 무도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합니다. 전 세계에 울려퍼질 음악을 연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

소우 저랑 마리우스는 블라인드 댄스에 도전합니다. 기초부터 시작하는건데 사교댄스는 처음이라서 고생하고 있어요...

마리 파트너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하고 싶어.

켄토 그리고 우리는 아이돌이니까 노래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순간도 많이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

후마 방송 마지막에 어떤 마음이 되어있을지 상상이 안 되지만, 아쉬움 없이 '해냈다'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힘내자.

 

 

 

 

To 켄토

나카지마의 대타로 'ゴチになります!'에 참가했을 때, 출연에 앞서 설명서를 적은 '고치노트'를 나카지마가 만들어줘서 그게 참고가 되었어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From 후마

켄토군이 피아노를 하고 있는 부분도 고려해서 저는 기타를 시작했어요. 악기가 가능한 건 멋지구나 싶었죠. 라이벌 같은 감각이었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무언가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자극을 받았어요. From 쇼리

켄토군은 노력을 하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걸 보여줬어요. 그걸 보면 저도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돼요. 실제로 그 노력이 콘서트 회장이나 팬 여러분과 접하는 곳에서 결과로서 나타나고 있달까, 느낄 때가 많아요. 저도 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From 소우

켄티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고무되어서 노력하게 돼요. 켄티는 거의 스토리텔러에요. 저도 켄티처럼 저 답게 있는 그대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가장 큰 무기라는 걸 배웠어요. 켄티가 왕자님으로 있어줌으로 인해서, Sexy Zone의 한사람 한사람이 영향을 받는달까. 어떤 의미로는 압박이기도 하지만, 켄티가 생각해서 발휘하고 있으니까 저도 저의 깊숙히에 있는 색깔을 좀 더 내보여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From 마리우스

 

To 후마

키쿠치 덕분에 저도 피부를 깨끗하게 하자고 생각하게 됐어요. 키쿠치는 취재가 끝나면 반드시 세안을 하거든요. 매번 세안하는 건 꽤나 시간이 걸리는데도. 여자력이 높구나 싶었어요. 실제로 피부를 보니까 굉장히 깨끗해서, 그에 영향받아서 저도 피부를 깨끗하게 하려고 생각하게 됐어요. From 켄토

저는 자주 지적하는 역할이라는 말을 듣는데요,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애초에 왜 그렇게 됐냐면, 후마군이랑 둘이서 라디오를 했을 때,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거기서 제가 하는 편이 좋다는 흐름이 되었거든요. From 쇼리

후마군은 굉장히 차분해요. 저도 그걸 본받아서 차분하게 행동하려고는 하는데... 이번 '24시간 테레비'에 관련해서 후마군의 말 중에서 가슴에 꽂힌 말이 있었어요. '땀 흘려 행동해서 보여주는 편이 와닿을거라 생각해'라든가, 항상 그런 확확 꽂히는 자극이 되는 말을 해줘요. 정말 형님같은 존재에요. From 소우

후마군의 리더십은 지금도 배워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 후마군이 콘서트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 때.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색을 후마군은 아마도 보고있어서, 그걸 알고있음에 의해서 좋은 것이 만들어지고 있달까. 저도 좀 더 멤버 뿐 아니라 연예계에 대해 알아가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겠어요. From 마리우스

 

To 쇼리

저, 지금까지 꽤나 완벽주의자였어요. 그치만 쇼리와의 만남에 의해서 스스로의 바보같은 부분이랄까, 까불거리는 부분을 내보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쇼리가 지적해주니까요. 이런 재미있는 피드백이 가능한 사람이 있다면, 바보같은 면을 보여도 재미있구나 싶었어요. From 켄토

도모코 코이치군의 성대모사를 잘 해서 스탭분이나 모두를 웃게 해줘서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닮아서, 저도 '코이치군이다~'라고 감탄했어요. From 후마

쇼리와는 나이가 제일 가까워서, 한 살 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굉장히 어른스러워요. 주변을 잘 보고있어서, 주변이 잘 보이기 때문에 자기의 역할도 제대로 알고 있어요. 주변에 배려를 할 수 있고, 설득력있는 의견을 말한다든지. 그런 걸 저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본보기로 삼고있는 탤런트의 한 사람이에요. From 소우

쇼리군은 함께 있으면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쇼리군은 낯을 가려서 데뷔 당시부터 어떻게 하면 좀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지금도 쇼리군은 아직 완전히는 마음을 열어주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드니까, '24시간 테레비' 방송 당일까지는 힘내보려구요. From 마리우스

 

To 소우

요즘에 마츠시마는 근육 트레이닝에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최근까지 역할 만들기로 굉장히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두려던 참이거든요. 그치만 그가 고이장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저도 조금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츠시마는 가슴 주변이 꽤 넓어져서 멋있어요. 아직 별 거 아니지만(웃음). From 켄토

마츠시마는 여러 새로운 어플을 알고있어서 공부가 돼요. 사진 가공 어플같은거. 여고생이 좋아할 것 같은 걸 잘 알아요. 많이 알고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From 후마

소우군은 천재이자 천연. 천재란 있구나 싶어요. "천연"이라는 의미로도 그렇지만(웃음). 발언은 천재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선 T셔츠 디자인도 그렇죠. 이런 친구가 있으면, 보고있기만 해도 재미있구나 싶어요. 저는 그림을 못 그리고, 천연도 아니니까요(웃음). 저도 그렇게 되고싶다기 보다는 전혀 다른 걸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이려나. From 쇼리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주변을 해피하게 해줘요. 같은 방에 있는 것 만으로 기분이 업돼요. 다섯명 사이의 접착제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고,같이 있으면 저도 즐거워져요. 슬플때나 앞으로 잘 나아가지 못 할 때는 소우짱의 옆에 가곤해요. 소우짱의 존재 자체가 저의 인생을 바꾸어주었어요. From 마리우스

 

To 마리우스

마리우스는 이 중에서는 제일 영어를 잘 하니까. 나도 말 할 수 있게 되어서 글로벌리즘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생각하게 됐어요. 인생을 바꾸어 주었어요. 영어 가사를 주의깊게 보게 되었고, 일상적인 회화는 가능하니까 좀 더 강화해가고 싶어요. From 켄토

마리우스는 세계에 눈이 향해있는 게 멋져요. 우리는 일본에서밖에 자란 적이 없지만, 그는 일본과 독일에서 자라왔다는 점에 있어서 시점이 좋은 의미로 다르거든요. From 후마

마리우스는 '해외에서는 이렇게 해'같은 자극을 줘요. 예를 들어 '풀러하우스'에 출연해봐서 해외의 촬영 방식을 알고있다든지. 그 이야기를 들으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었다~싶어요. From 쇼리

마리짱은 신기한 아이(웃음). 같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온화해져요. 치유해주는 존재에요.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되니까, 정말 무드메이커구나 싶어요. 긴장하고 있어도 풀어져서 굉장히 고마워요. From 소우

 

 

 

 

Sexy Zone 섹시존 잡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