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온기가 준 용기를 가슴에──────

데뷔로부터 약 7년. 여러 경험을 거쳐, 성장을 이뤄내왔다.
'팬의 온기로부터 용기를 받았다'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 다섯명.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는 건, 팬에 대한 것' 그리고, 'Sexy Zone은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
그렇게 딱 잘라 말하는 그들의 눈빛은 따뜻하고, 강인했다.



Sexy Zone의 신곡 「イノセントデイズ이노센트 데이즈」에는, "아름다운 과거, 맞이하는 현재, 걸어갈 미래"라는 테마가 있다. 또, 이노센트에는 "더러움을 모름", "때묻지 않은" 등의 의미가. 데뷔 당시에는 쟈니스 사상 평균 연령 최연소 그룹이었던 그들이 약 7년이 지나 늠름한 젋은이로 성장했다. 「イノセントデイズ」는 아직 앳된 모습이 남아있는, 어른이 되기 조금 전의 향기를 이미지로 한 곡이다.


켄토 어른이 되기 아주 직전의 향기가..., 분명 그럴지도 모르겠네. 히로시군이 그야말로 그거잖아.

쇼리 자연스럽게 연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웃음)

켄토 쇼리가 출연하는 『Missデビルー미스데빌』의 삽입곡입니다!

쇼리 Sexy Zone분들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웃음)


데뷔로부터 약 7년. 젋음만으로 용서받을 정도로 그들이 몸들 둔 세계는 만만치 않아 어려움과도 싸워온 다섯명의 "이노센트 데이즈". 잊기 어려운, 아름다운 과거라는 테마를 던져보았다.


쇼리 순진무구하지만, 아름다움의 안에는 허무함이 있다던지..., 아름다운 것 뿐만 아니라, 힘든 것을 포함해서 네가티브한 것도 포함되지.

마리 아름답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Sexy Zone이 3명과 2명으로 나뉘어서 활동했던 과거도 좋고 나쁨을 떠나서, 거기서 얻은 경험은 좋았다고 생각해. 책임감이나 자기의 존재의미를 발견한다던지, 자기 위치나 팬에게 끼치는 영향력이라던지, 콘서트를 만들 때의 영향력을 알게 됐달까 

후마 그 때는 우리도 왜 나뉘어서 활동하는건지 의미를 몰랐고, 팬들 중에서는 지금에 이르러서도 기억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괴로운 시기였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 것도 알고있어. 그치만, 지금 우리 눈으로 보면, 쟈니상 역시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어. 그 시기는 떨어져서 활동하는 것을 밑바탕으로 할 수밖에 없었으니까, 그 덕분에 절대적으로 Sexy Zone은 강해졌고, 그 후에 모든 부분에 있어서 깊이가 깊어졌으니까.

켄토 내 생각도 똑같아

후마 Sexy Zone의 역사 안의 드라마 중에 하나였어. 소년인 마츠시마, 마리우스 뿐 아니라, 나랑 나카지마, 쇼리도 단련된 시기였어.

쇼리 저기, 마츠시마군도 중요한 과거 많이 있잖아?(웃음)

소우 그만둬주세요, 내가 무슨 어둠이 깊은 것 처럼!!!(웃음)

후마 이러게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우리들의 성장의 한가지이기도 한 것 같아. 힘든 시기에 대한 것도 웃음으로 바꿔서. 우리가 하는 일은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소우 응. 지금까지의 역사가 있으니까 지금이 있다는 건 알고 있어.

마리 우리에 대해서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었던 건 정말 기뻤어. 그치만, 너무 심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 즐겁게 하고 있어-라고 말하고 싶기도 했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어!라고. 떨어져있었던 시간에는, 내가 혼자가 되는 시간도 있었어.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나 경험이 있었으니까, 다섯명으로 돌아왔을 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소우 그치만, 어쩌면 과거를 들춰내지 않았으면 하는 팬도 있겠지-하고 생각하면, 난 비교적 말을 아끼게 되는 편이야

마리 그렇지. 나도 소우짱이랑 둘이서 해왔던 것도, 혼자서 하는 일도 즐겼었고, 충실히 보냈으니까 슬픈 기억만은 아니지만말야.

켄토 양쪽의 마음 다 알아. 나는, 지금의 Sexy Zone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말로 그 시기를 잊지 않을거고, 이건 나 개인의 희망이지만 봉인해서 없었던 일로 하려는 건 틀렸다고 생각해.

후마 그런 말을 나카지마한테 듣다니 귀중하네. 이런 생각을 좀처럼 내뱉지 않는 사람이니까

켄토 ...그런...가(웃음)


지금, 다섯명의 취재현장은 평화 그 자체. 쉬는 시간에는 멤버끼리 만나지 않았던 시간동안에 대해 서로 보고하거나, 사토 쇼리의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도시락을 먹는다. 각자에게 새로운 일, 그룹 활동도 충실히 하고 있는 지금이기에 과거와 그 기억을 내뱉을 수 있다. 그들의 모습은 눈부시게 빛난다. 


후마 막 세상에 나온 5인조가, 이대로는 안 된다고, 한 번 각오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 정도의 과감한 개혁이 아니었으면, 어쩌면 아직도 태평하게 있었을지도 몰라

켄토 남자는 몰아붙이면 강해져. 그렇게 생각했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걸 해 주세요-라고 일은 굉장히 많으니까. 몰아붙여져도 꺾이지 않고 해내지 않으면, 남아서 살아갈 수 없는 세계거든


그렇게 말하는 나카지마에게 있어 데뷔 악수회에서 팬에게 구원받은 것은 소중한 과거라고 한다.


켄토 그 결과, 데뷔곡 오리콘 1위. 그건 우리만의 힘은 아냐. 악수에서 팬 모두와 손을 마주맞고, 정말 피부와 피부로 서로 느끼고, 앞으로 함께 힘내가자는 용기를 받았었어

후마 정말 그 날의 은혜는 잊을 수 없어. 팬도 선배들도 우리를 도와줬어. 그런건 정말 쟈니스다운, 쟈니스의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 나도 후배가 생기면 의지가 되면 좋겠어

쇼리 초심은 잊고싶지 않아

소우 사무소에 들어와서부터 데뷔까지의 시간이 짧았지만, Sexy Zone이란 정말 처음부터 여러 일이 있었지. 다른 그룹에서는 겪을 수 없는 것들도 겪은 건 그룹으로서는 플러스야. 데뷔 때의 팬에게 감사를 잊지 않고, 콘서트를 만들 때도 우리가 하고싶은 것도 중요하지만, 팬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고 싶어

쇼리 그건 중요하지

소우 물론 Sexy Zone의 컬러를 어떻게 펼쳐나갈지가 중요하지. 우리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팬들도 함께 생각해주고 있는거니까... 그런 부분을 소중히 하고싶어

쇼리 콘서트를 하면, 새삼 그걸 깨닫게 돼. 콘서트란건 팬이 만들어 주는 것이기도 해. 소우군도 말했지만, 팬이 보고싶은 걸 우리는 만들고 싶은거고. 그치만 그것만으로는 가능성이 커지기 어려우니까 새로운 것도 도전하는 건데, 콘서트 첫 날을 마치고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팬이 깨닫게 해줬어. 이번 투어에서도 첫 날에는 했지만, 그 후에 하지 않고있는 곡도 있잖아. 그건 Sexy Zone은 우리끼리 만드는게 아니라는 거지


투어에서 건네받은 팬의 마음을 가슴에, 여름을 향해서 Sexy Zone의 "이노센트 데이즈"는 계속된다.


켄토 여름에는 『24시간 테레비-』라는 큰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누가 뭐라든 관련없이 거대한 불꽃을 쏘아올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