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월)에 20살 생일을 맞이하는 마츠시마 소우. 어른스러운 표정을 담았다. 지탱해준 멤버를 향한 감사, '나에게는 Sexy Zone 밖에 없어' 그룹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밝힌다.

 

자립해서 Sexy Zone에 도움이 되고싶어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멤버 덕분

 

20살을 목전에 두고, 마츠시마 소우가 전화 한 상대는, 8년간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던 초등학교의 동급생이었다.

"성인식 이야기도 하고싶었고. 그치만, 벌써 잊혀졌겠지 싶었는데 내 전화를 정말 기쁘게 받아줬어. Sexy Zone의 일원이 된 후로 나를 신문, 잡지, TV에서 계속 체크해줬대.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서도 자주 소우 이야기를 한다면서. 연락을 주고받았던 것도 아닌데 계속 나를 봐줬대."

고향의 동급생과의 따스한 교류와 병행해서, 어른으로의 계단을 오르며 그 무게를 충분히 느끼고 있다.

"20살이 된다는 기대감보다도 불안이 더 커. 나, 20살에 어울리는 성장을 한 걸까 하고. 그치만 이것만은 말 할 수 있어. 쟈니스에 들어와서 다행이야. 처음에는 그냥 쟈니스가 좋아서, 그 동경하는 곳에 들어왔다는 것이 기뻐서 어린 마음에도 사무소에 들어와서 들은 이야기를 제대로 실행해서 주변에 맞춰가야지 하고 생각했었어. 그치만 쟈니상의 생각은 달랐어. 남이랑 같은 일을 해봤자 쓸모없다는 사고방식이거든."

쟈니스의 일원이 되는 것은, "10대이더라도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었기에 당혹감이 컸다고 한다.

"나, 너무 순종적이었어. 이야기 들은 건 제대로 해야겠다며 수동적이었던 것 같아. 그치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였어. 쟈니상이 자주 말 하거든.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해라, 자기만의 표현을 해라'고. 내가 팬의 입장에서 동경해왔던 선배들도 실은 그렇게 해 왔을거라고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어. 스스로의 생각이나 표현을 원하고, 그걸 인정해주는게 쟈니스 사무소의 멋진 부분이지. 노래랑 춤 뿐만이 아니야. 작사작곡, 안무, 콘서트도 자기들 스스로 만들 수 있고. 그룹을 떠나서 배우도 할 수 있어. 우리에게는 멀티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그리고 그렇게 해나가야만 하는거고."

10대의 자신에게 후회가 있다고 한다면, "더 개구쟁이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시선을 테이블로 떨어트린다. "쟈니스에 들어와서, '너무 성실해'라는 말을 듣고 깜짝놀랐어. 스스로는 그런 의식이 없었으니까 어떻게하면 성실한 아이가 아닐 수 있을지를 모르겠더라고. 그렇게 생각했을때는 벌써 Sexy Zone으로 데뷔해버렸지. 그래서 멤버를 포함해서 선배들을 굉장히 관찰해봤어. 누구를 교본으로 삼으면 좋을지도 몰랐으니까, 정말 많은 선배들을 봤지. 지금, 정말 좋아하는 선배가 너무 많은 건 그 때문이기도 해. 이 선배의 이런 부분이 좋고, 나도 이렇게 되고싶다고 많은 선배들을 보고있으니까"

입소하고 쟈니스 Jr. 시절도 거의 없는 채로, Sexy Zone으로 데뷔. 순풍에 돛을 단 듯이 보이지만 고민도 많았던 10대였다.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사실은 굉장히 심플한 고민이었어. Sexy Zone의 멤버로 어울리는 자신이 될 수 있을지, 그것 뿐이었어. 노력 할 방향이 확실했으니까 그것 이외에 작은 일들을 고민할 여유따위 없었어. 어울리게 되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명확한 목적을 달성해서, 5명이서 활동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보낼 수록, 고민은 커"

데뷔하고 6주년을 지나, 지금 더욱 더 큰 장소로.

"멤버한테도 많은 걱정을 끼쳐왔어. 마츠시마 소우 개인에 대한 일도 멤버들이 신경써줘서, 하나가 되어 이겨내줬거든. 마음이 쓸쓸했던 시기에도, 멤버들은 나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안심감이 있었어. 그래서 나는 좌절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그건 걸어주는 말 뿐만이 아니야. 마음에서부터 믿을 수 있는 무언가가 멤버에게는 있어. 정말 감사하고 있어. 앞으로의 나도 좋은 의미로 자립해서, Sexy Zone에게 도움이 되고싶어. 지금도 고민하고, 불안도 커. 자주 눈치를 보는 성격도 바꿀 수는 없어. 그치만 나에게는 Sexy Zone밖에 없다는 걸 알고있어!"

꿈이었던 연기 일도 경험해, 20대는 더욱 비약할 예감.

"나 개인으로는 이제서야 스타트 라인에 섰다는 기분이야. 한사람한사람이 여러 미디어에 나와 활약하고, Sexy Zone의 이름을 펼쳐나가고 있어. 그 역할을 하는 작품에 앞으로 나도 존재했으면 해. 솔로로서도 Sexy Zone에 도움이 되는 남자가 되고싶어요. "

 

 

멤버로부터 20살 소우에게 "축하"의 말

켄토 축하해!! 20살이 되면 많은 것들이 금지에서 해방되니까 만남도 넓혀가서, 그걸 그룹에 가지고 돌아와줬으면 좋겠고, 스스로의 재능의 거름으로도 삼았으면 해. 마츠시마에게 기대하고 싶은 건, Sexy Zone에서도 유일하게 아크로바트가 가능한 강점. 부디 그걸 개발했으면 좋겠어.

쇼리 축하해! 내가 20살이 됐을 때도 '벌써 20살이라니, 잘 안 믿어지네'라는 기분이었는데, 그 45배 정도 안 믿겨(웃음). 성인이 된다는 건 지금까지 이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일도 늘어나지만 많은 일에 도전해가는 소우를 기대하고 있어요.

후마 생일 축하해! 첫 드라마 주연이 된 '기묘한 이야기'가 결정됐을 때는 진심으로 정말 기뻤어. 앞으로 연기를 하는 것도 좋을거같고, 그치만 역시 마츠시마는 '신이 내린 천연'스러운 부분을 소중히해가면서 앞으로도 모두를 즐겁게 해줘!

마리 지금까지는 어린이였으니까 용서되던 것도 앞으로는 용서받지 못 하니까, 어른으로서 책임을 갖고 해갔으면 해요. 엄하게 체크할거야. ...약간 내려다보는 느낌이네(웃음). 그치만, 연령적으로는 어른이 되어도 마음은 계속 어린이인 채로 있어줘. 계속 퓨어한 소짱으로 있어줘!

 

 

쟈테레비젼 쟈테레 Sexy Zone 섹시존 마츠시마 소우 생일 잡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