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좋구나" 생각한 일이나 "좋구나"하고 생각하는 여성에 대해서 물었어. Sexy Zone & 멤버의 "좋구나"하고 생각하는 부분도 물어봤어요! (취재는 10월 상순)
Q1. "좋구나"하고 생각하는 여성은 어떤 사람?
Q2. Sexy Zone의 "좋구나"하고 생각하는 부분은?
Q3. 멤버 중에서 "좋구나"하고 생각하는 멤버는 누구? 두 명 말해줘!
Q4. 최근에 "좋구나"하고 생각한 일은?
사토 쇼리
A1. 어른스럽지만 약간 귀여운 부분이 있는 사람일까. 기본적으로는 착실하고 연상스러운 사람이 좋지만, 너무 쿨하지 않아야 된달까. 예를 들면, 같이 이야기하면서 웃어주면 좋지. 내가 재미있는 말을 했을 때의 이야기지만(웃음). 그리고 샴푸 향기. 이건 모두가 그래. 몇 십년 POTATO가 계속되어도 변하지 않아. 40년후의 후배도 같은 말을 할 거라 생각해(웃음). 중요한 건 문득 이라는 것. 평소에는 향수를 쓰는데 가끔 집에 있을떄는 샴푸 향기가 난다던가, 그런게 좋아.
A2. 확실히 Sexy Zone 이외의 선택지는 없지만, 만약 다른 선택지를 무리해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다른 걸 고르고 싶지는 않달까.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멤버의 관계성이 있어. 그룹명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를 포함해서 좋은 그룹이라고 생각해. 요즘에 더욱 더 그렇게 느낄지도. 이 그룹으로 정상을 따내고 싶어, 그걸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우리의 좋은 점은 무엇일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기 때문일까.
A3. 솔로콘서트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후마군은 "THE 학생의 청춘"을 맛본 미소야. 솔로 콘서트에서도 "지금이 중요, 지금을 즐겨"라고 전했었고. 그거 좋지. 옛날부터 "소년구락부"가 끝나고 7, 8명 정도 후마군 주변에 Jr. 동료들이 모여서, 다같이 밥먹으러 간다던지 해서. 많은 인원수로 즐기는 방법을 알고있는 부분이 좋구나 싶어서. 그리고 마리우스는 키가 크고 몸매가 쭉뻗어서 멋있어. 나에게는 없는 거니까 경솔하게 투샷을 찍히는 게 좀 싫어(웃음). 어학도 뛰어나고, 파리 콜렉션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모델같은 멋짐이 좋아.
A4. 겨울의 추위. 추운 날에만 할 수 있는 일이 많잖아. 코트같은 걸 입고 멋을 낼 수도 있고. 눈이 내리는 날에는 뭐, 난 우산도 안 써, 런던류니까(웃음). 20살이 되었을 떄, 처음으로 경험한 즐거웠던 추억도 많고. 습도가 낮은 겨울의 서능한 공기도 좋아. 올해 겨울은 소우군이 20살이 되니까 기대돼. 먼저 성인이 된 선배로서 여러가지 강의를 해줄까나(웃음).
나카지마 켄토
A1. 좋구나하고 생각하는건 헌신적인 사람. 요즘 나, (애견) 보니타랑 엄청나게 뽀뽀해대고 있거든. 그러니까 보니타같이 어리광부려주고, 헌신적으로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이 좋아.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확 안겨온다던지, 그런거 기뻐. 주변 사람들이 좋구나하고 생각할 만한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 사고를 하면 되잖아? 예를 들면 눈 앞에 자기가 마시고 싶은 쥬스가 없어서 차밖에 없었을 때 "차가 몸에도 좋고 건강해 질 수 있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좋아. 그런 사고가 있으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이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A2. 5명 전원이 각자 드라마같은데에 나와서 연기 일을 하고 있는 부분. 마츠시마가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한다고 들었을 떄는 진짜로 기뻤어! 나, 멤버의 작품은 챙겨보는 타입이니까, 키쿠치의 드라마 '나의 방입니다'도 물론 보고있어. 그래서, "그 여자애랑은 이어져?"라던가(웃음), 본인한테 직접 물어보고 있어.
A3. 키쿠치랑 마리우스이려나. ('그럼 마리우스 이야기부터'라고 말하면서 켄토의 맞은편에 앉은 마리우스의 얼굴을 슬쩍슬쩍 보면서) 마리우스는 진짜 예쁘잖아? 아직 메이크업도 헤어 셋팅도 아무것도 안 해쓴ㄴ데, 이 조작되지 않은 상태의 머리카락조차도 아트로 보인달까. 게다가 왠지 엉덩이는 토실토실하고. (자리에서 일어난 마리우스에게) 마리우스, 잠깐 엉덩이 흔들어봐. (마리우스가 부끄러운듯이 엉덩이를 흔들자) 거봐거봐! 만지고 싶을 정도로 빵실빵실함이 또 좋지(웃음). 그야말로 현대의 다비드... 다비드우스야! 그리고 역시 영어를 할 줄 아는 부분. 서양 영화같은 걸 자막없이 이해할 수 있는게 좋지. 키쿠치는말야, 사쿠라이(쇼)상이랑 일주일에 3번이나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나게 부러웠어. 그리고, 사쿠라이상의 집에 가서 같이 게임도 한다던데... 좋겠다아.
A4. 액션영화를 봤는데 배우가 나체로 나오는 장면이 엄청났어. 그 몸매가 부러웠던거랑, 그 몸을 현장에서 본 감독이 부러워서 좋구나 싶었어(웃음)
마츠시마 소우
A1. 괜히 자기를 꾸미지 않는 사람이 좋아. 솔직하게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아. 때로는 마음껏 바보같은 짓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리고 지식이 많아서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사람이 좋아. 같이 있으면서 공부가 되고, 즐거워. Me는 수동이니까(웃음). 길거리에 있을 때는, 혼자서 있는 사람을 나도 모르게 봐. 내가 항상 혼자니까. 혼자서 쇼핑을 한다던지, 밥을 먹는다던지 하니까 나랑 비슷한가-하고 관찰하게 돼. 그치만 사이좋게되고나면 방치되는게 굉장히 싫어. 일한다던지 바쁘면 어쩔 수 없지만 한가할 때는 어울려주는 사람이 좋아!
A2. 컬러가 확실해. 좋은 의미로 이상한 사람들의 모임이잖아? (웃음) 그리고 멤버를 객관적으로 보면, 내가 지금 어느정도의 레벨인지, 어느정도의 입장에 있는지를 생각하게 해줘. 그 정도로 각자의 레벨도 높고, 나에게는 없는 것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그것도 좋구나 하고 생각해.
A3. 각자한테 잔뜩 있지만, 연하조로 말하자면 마리우스. 해외 특유의 얼굴 생김새가 멋있고, 트리링구얼인 부분도 강점이지. 지금은 조금씩 영어를 배우고 있어. 쇼리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지식이 풍부해. 특히 음악이나 음식,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끝을 모르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역시, 안면인간국보니까. 뭘해도 멋있어! 그 얼굴은 좋은 의미로 보고싶지 않아, 나랑 비교해버리는 걸(웃음). 그치만 멤버한테 치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그건 태어날 때 부터 있던거나, 자기 노력으로 얻어낸거니까말야. Going my way야, Me는!
A4. 카토 시게아키군의 부타이 '그린마일'을 후마군이랑 보러갔어. 정말로, 대사량이 엄청나! 글로브좌 무대는 몇 번이나 본 적이 있지만, 작품에 따라서 이렇게나 분위기가 다르구나 생각했어. 감정이입해서 감동해서 울고, 많이 자극을 받았어. 종연후에 시게아키군에게 인사했는데 정말로 프렌들리하게 '대기실 들어와'라고 맞이해주셔서. '둘은 착실하네-'라고 말해주셨어. 정말 여기서는 감상을 전부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로 좋았어!
키쿠치 후마
A1. 건강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내 안에서는 우리 할아버지랑 할머니같은 관계성이 이상적이라서, 여성이 남성을 받쳐주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해. 아, 그치만 이건 남녀차별이라던지 그런건 아니고.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아빠가 집 안에서 어깨를 펼 곳이 없다던지, 그런 풍조도 없지는 않잖아? 그러니까 좋다고 생각되는 여자가 될 수 있도록 첫 발걸음으로서 아빠를 나쁘게 말하지 않고, 아빠를 칭찬하고, 아빠를 위로하고, 아빠한테 상냥하게 대하는. 그렇게 아빠를 받쳐줬으면 해.
A2. 5명의 거리감. 서로 too much하게 끈적끈적거리고 있는 건 아니지만, 사이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 그룹의 분위기도 해를 거듭해가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최근에는 'ROCK THA TOWN'의 MV 촬영으로 하와이에 갔을 때,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같이 있었는데. 그 때, 5명이서 지내는 시간이 즐거웠으니까 사이가 좋은 증거라고 생각했어.
A3. 마츠시마랑 마리우스. 마츠시마는말야, 가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을 듯 한 천연스러운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 부분이 치사하지. 예를 들면 그는 먼 곳을 볼 때, 눈을 얇게 만들면서 왜인지 입도 좁혀버리거나 하는거야(웃음). 그런 재미있는 부분은 진짜 천성이랄까, 노려서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말야. 마리우스의 좋구나 싶은 부분은 어휘력이려나. 나도 어학을 습득하고 싶은 마음은 굉장히 있어. 가끔 영어를 할 줄 아는 친구랑 영어만으로 대화하는... 것도 하고싶지만, 역시 어렵네.
A4. 부타이 '그린마일'을 보러 갔었는데, 카토군의 연기가 대단하구나, 좋구나 하고 생각했어. 부타이니까 할 수 있는 크게 보여주는 연기 안에서도 곳곳에 굉장히 정성스럽고 섬세한 표현이 있어서, 아마도 그게 카토군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기구나 하고 느꼈어. 같이 보러 갔던 마츠시마랑 대기실에서 인사도 했어. 그 다음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장문의 감상 메일을 보냈더니, 카토군이 그런 반향을 받는 건 기쁘다고 말해주셔서, 보내길 잘 했다고 생각했어.
마리우스 요
A1.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 나는 "미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자기 기분을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 생각하고 있는 걸 남과 공유한다던지, 그저 이야기하는 것 뿐 아니라 속 깊은 대화를 하고 싶어. 그리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도 좋지. 떨어진 물건을 줍는다던가,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한다던지. 얼마 전에 생각한게, 넘어진 사람한테 말을 거는 건 의외로 어렵잖아. 그런걸 보면 멋있다 싶어. 외모는 전혀 개의치않아. 나는 내면을 보니까.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고, 외모는 변해가는 걸. 그러니까 내면에서 통하고 싶어. 앗, 그치만 머리스타일을 스스로 엄청나게 어레인지 한 사람을 보면 재주가 좋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도 배우고 싶어!
A2. 나이차이가 나는 점. 나이차이가 클 수록 여러가지 의견이 있어서, 개성이 많은 부분이 좋은 점이려나. 나한테있어서 Sexy Zone은, 나를 발휘 할 수 있는 장소랄까. 멤버가 가볍게 장난친다던지 지적한다던지, 모두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좋은점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니까. 나로 인해서 모두가 웃는다면, 왜 웃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뻐져. 다만 나는 있는 그대로가 제일이지 싶어.
A3. 켄티는 치사해, 왕자님이니까 뭐든지 용서해버려! 평소에 아무것도 아닌데도 턴 해도 다들 '우와~♥'하잖아. 미안하지만 나도 할 수 있거든! (웃음) 그치만 켄토군은,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왕자님같은 부분이 나타나버리는거겠지. 소우짱의 천연함도 치사해. 예를 들어, 테이블의 가장자리에 부딪혀놓고 또 부딪힌다던지, 소우짱이라면 용서해버려. 그치만 요즘에는 다들 엄격해져서 '방금 그건 좀 아니야'라던지 '지금 말 틀린거 일부러 그런거지!'라면서 지적당하고 있어.
A4. 좀 추워져서, 점점 겨울이 다가오는 지금의 계절이 좋지. 추운 건 정말 좋아해서, 빨리 터틀넥을 입고 싶고, 스카프를 마구 두르고 밖을 걷고싶어. 나는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할지도. 추우면 독일이나 스위스를 떠올리기도 하고. 그리고 겨울이 더 로맨틱하잖아♥ 매년 겨울은 집에서 라클렛을 먹는게 기대돼.
sexy zone potato 2017년 12월 잡지 번역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uet 1712 : A La Mode Vol.27 (쇼리, 마리) (0) | 2017.11.14 |
|---|---|
| Duet 1712 : ボクらの明日は―7年目に想うこと (0) | 2017.11.13 |
| Wink Up 1712 : A wonderful balance! (0) | 2017.11.07 |
| 日本映画navi No.72 (미세코도) (0) | 2017.11.02 |
| POTATO 1707 : 콘서트 레포 (일부) (0) | 2017.06.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