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다섯명의 멋진 밸런스.
이번에는 '밸런스'를 테마로, 게임에 도전해봤습니다!
이야기는 WU에서는 오랜만인 두 조로 나누어 토크를 전합니다.
BATTLE 1. KENTO × FUMA
내 머리속에서도 어른거릴거같은걸(웃음)
켄토 지난 호에서 둘이서 했던 대담 페이지에서 키쿠치가 가진 "땀냄새나는 남자들끼리의 청춘느낌이 부러워"라고 했었잖아?
후마 아아, 그랬지. 내 솔로 콘서트가 그야말로 그런 분위기였다...고
켄토 실제로는 어떤 학창시절이었어? 정말로 그런 느낌의 청춘이었어?
후마 여러가지가 있지만, 남자들끼리 누군가의 집에 가서, 계~속 아침까지 빈둥빈둥 수다떤다...든지? 깨닫고보니 그 부근에서 뒤섞여 자기도 하고. 굉장히 평범하지만, 나카지마는 경험해 본 적 없을 것 같은데? 친구집에 묵으러 가는 건 있더라도, 제대로 갈아입을 옷 같은거 챙겨가서 손님용 이불 대접받고, 목욕도 하고, 대략 2시쯤에 이제 자자...할 것 같아(웃음)
켄토 ...잘 알고있네. 가 아니라, 일단 친구네 집에 묵으러 간 적 없었어. 다같이 잔다=수학여행 정도니까(웃음). 만약 나였다면, 제대로 잠옷이랑 칫솔, 갈아입을 옷을 가방에 넣어가겠지. 그리고 아침까지 밤을 샌다는 건 있을 수 없어! 나 자버릴걸. 제대로 잘 거야.
후마 그러겠지. 알 것 같아, 그런 나카지마. 그리고 "충동적으로 어딘가에 간다"는 것도 안 하겠지. 밤 8시쯤에 연락와서 갑자기 "지금 바다 갈거야"같은 충동
켄토 3일전에는 예정을 정해두고 싶어(웃음). ...라는건 좀 너무 나갔지만
후마 아까 스탭한테 듣고 깜짝놀랐는데... 고등학교때 나카지마 일 없는 날 이야기. 그거, 진짜야?
켄토 뭐뭐뭐?
후마 "휴일에는 피아노를 치고, 밀크티를 마신다"
켄토 그거, 진짜진짜진짜
후마 진심으로!? ... 분명히 만든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웃음)
켄토 그리고 미술관 투어. 이건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서, 혼자서 여러 미술관에 닥치는대로 가고있어
후마 휴일에 미술관, 피아노, 밀크티. 전부 내 사전에는 없어~(웃음). 노는 방법도 내용도 깔끔하게 정 반대네. 나카지마는 놀 때, "오늘은 이 사람. 다음에는 이 사람"이런 식으로 폭이 넓은 이미지인데, 나는 "항상 그 멤버"니까
켄토 그거 좋지. 항상 그 멤버... 통칭 이쯔멘? 그 울림, 동경하는 걸
후마 아니~, 내 입장에서는 나카지마의 패턴도 동경스러운걸? 일이 끝난 후의 나카지마는 어떤 느낌이야? 바로 집에 돌아가는 파?
켄토 아니, 전혀. 밖에서 밥 먹어. 그리고 누군가랑 합류할 수 있으려나...하면서 지인들한테 연락해보기도 하고
후마 헤에~, 그렇구나. 내 안에서 나카지마는 "밤 10시 이후에는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요"같은 이미지가 있어서(웃음)
켄토 평범하게 11시 넘어서부터 지인이랑 합류하기도 해
후마 엄청나게 의외! 우리들 둘이서만 식사는 인생에서 한 번도 없지
켄토 9년 전에 한 번 있어. 지난달 대담에서 이야기했던 하라주쿠에 쇼핑하러 갔을 때. 그치만 진짜 그 이후로 한 번도 없네. 슬슬 가볼까?
후마 좋아! 전에는 둘이서 뭘 이야기해야 좋을지 몰랐는데, 이 나이대쯤이 되니까 이제 괜찮아(웃음)!
켄토 어떤 이야기를 하려나. 연애이야기라던가(웃음)?
후마 잡지에서는 질릴 정도로 이야기했는데, 솔직한 상태에서의 둘 뿐인 연애이야기... 어떤 전개가 되려나(웃음)
켄토 (신나서)좋다좋다~. 나한테 맞는 여자는 어떤 타입이라고 생각해? 그런 이야기, 요즘 갱신하질 못 했으니까. 이런 건 성실하게 업데이트 해 두는게 좋아, 응(웃음)
후마 바로 시작(웃음)? 으-음... 역시 품격있는 사람 아냐? 굳이 따지자면 나카지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타입에, 나카지마의 이야기에 즐겁게 웃어주는 사람. 개인적인 이미지지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느낌이 아닌 사람이려나
켄토 오오~~~~
후마 어때, 맞췄어?
켄토 그런 사람, 정말 좋아! 내 이야기에 계속 웃어준다니 최고야
후마 그럼, 나카지마가 생각하는 나한테 맞는 사람은?
켄토 (즉답으로)모르지
후마 자기 이야기에는 흥미진진했으면서(쓴웃음)
켄토 아니, 진짜로 모르겠다니까. 키쿠치는 약간 베일에 싸인 부분이 있으니까. 개인적인 망상으로는, 굉장한 미인이지. 아냐?
후마 "아냐?"라고 물어봐도... 미인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겠지(웃음). 그치만, 굳이 엄청난 미인이 아니어도 좋아
켄토 그리고 패션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서, 서로 그 정보를 공유하는거야. "후마는 이런게 좋지않아?"하면서 어드바이스도 받고, 여자친구의 취향에 약간 영향을 받는거야
후마 그건 재미있겠네
켄토 그 아주 약간의 변화에 멤버 누군가가 "어라, 패션 바뀌었어? 설마?"하고 눈치채서, 다같이 키쿠치한테 질문 공격을 퍼붓는거지
후마 그건 굉장히 귀찮으니, 보고도 못 본 척 부탁드립니다(웃음)
켄토 그리고 키쿠치는 말로 놀리는 센스가 있으니까, 츳코미 할 부분이 있는 여성이 좋지 않을까? 마리우스나 마츠시마같은
후마 그 예가 아닌 편이 좋지만, 확실히 그런 사람이 좋지(웃음). 내가 제일 중요시하는 건,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려나. 그러니까 겉모습에 대해서는 따로따로야. 그래서 나카지마가 "몰라"라고 했겠지
켄토 덧붙이자면 내가 키쿠치보다 더 모르겠는건 쇼리야. 그녀석은 어떤 연애관인지, 어떤 사람이 타입인지... 전혀 모르겠어!
후마 확실히 약간 알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 나카지마는, 달콤한 말을 요구하면 제대로 거기에 대응하잖아?
켄토 그게 내가 맡은 큰 역할의 하나니까(웃음)
후마 나카지마가 그런 캐릭터면, 나는 반대로 말을 못 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
켄토 에, 그런거야? 같이 분위기타면 좋잖아
후마 아니아니아니. 내가 달콤한 대사같은거 하면, 역시 다들 머리 속에는 나카지마의 얼굴이 어른거리잖아? 내 머리 속에서도 어른거릴거라 생각하고(웃음)
켄토 아하하하, 그렇구나! 그럼, 요즘 키쿠치가 전에 비해서 웃는 방향으로 향하는 것도 약간 내 영향이 있다...고?
후마 그렇지. 이건 나카지마한테 한정 된 이야기는 아닌데, 멤버끼리 역시 같은 방향으로는 가고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지금의 Sexy Zone은 훌륭하게 전원이 다른 방향이잖아? 굉장히 좋은 밸런스라고 생각해
켄토 그치만 막 주니어가 됐을때는 그런 방향이 아니었지. 흔히 말하는 "아이돌스러움"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
후마 그렇지. 보면서 배워온 게 JUMP였고, 자아라는 것도 없었고. 처음 2년정도는 얌전한 척 한다... 그런 상태였을지도 몰라(웃음)
켄토 B.I.Shadow가 생겼을 즈음부터 점점 자아가 생겨난 것 같네. 그 시절부터 나아가는 방향이 약간씩 변해갔어
후마 맞아. 그 때문에 막 Sexy Zone이 되었을 때는 자주 어른들한테 혼났었지(웃음). Sexy Zone이란 그룹으로서는 전원이 귀여운 아이돌을 목표로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반항적인 내가 있었으니까(웃음)
켄토 갈등하던 모습, 옆에서 보고 있었어. 그치만, 그게 키쿠치의 좋은 부분이기도 하고, 그걸 고집해왔으니까 지금의 Sexy Zone이 있어. 전부 똑같았다면 재미없잖아...라고 지금의 나도 그렇게 생각해(웃음)
후마 "나카지마가 있었으니까 지금의 내가 있어. 반대로 내가 있었으니까 지금의 나카지마가 있어". 실은 그런 부분, 있지 않을까. 좋은 의미로 서로를 의식하면서 이런 두 사람이 됐어. 나, 예전에 쟈니상한테 들었었는데, 굉장히 인상에 남은 말이 있어
켄토 에, 뭔데?
후마 "YOU들 두 사람은, 앞으로 계속 함께야"라고, 몇 번이나 들었거든
켄토 아아, 막 주니어가 됐을 때 쯤이지? 나도 기억하고 있어
후마 당시에는 전혀 의미를 몰랐는데, 결국 그런건가 싶어
켄토 ...그렇게 생각해보면말야, 우리 두사람, 사무소에 들어와서부터 진짜로 계~~~속 같이 활동하고 있네
후마 주니어가 돼서 출연하게 된 드라마도 같이, 유닛도 같이... 정말 그래. 쟈니상의 말에 따르자면, 앞으로 미래도 함께야
켄토 그렇겠지, 분명. 아까도 말했지만 일단은 이번에 둘이서 밥 먹으러라도 가자
후마 예썰! 이야기 많이 하자
켄토 그리고 연애이야기도 이어서! 몇 시간이고 이야기하고 싶어!
후마 우와~, 몇 시간이나는 힘들어(웃음). 알았어! 그 대화를 녹음해두고, Wink Up에 대담 원고로 만들어달라고 할래(웃음)
BATTLE 2. SO × SHORI × MARIUS
그 어필 포인트, 너무 강력하잖아(웃음)
소우 이 세명이서, 흔히들 말하는 코이바나(사랑 이야기)는 한 적 없지
쇼리 저~얼대 안해!
마리 나랑 소우짱은, 한 적 있어. "이런 연애 좋지"라던가
쇼리 그런 이야기는, 후마군이랑만 해
소우 왜 후마군 한정인데(웃음)
쇼리 아니, 별로 내가 먼저 한 건 아니야. 후마군이 이상의 연애관같은걸 이야기했으니까 나도 이야기 한 것 뿐. 내가 먼저는 그런 이야기는 안 하는 걸
소우 그렇지. 쇼리는 그런 면이 있어
마리 쇼리군은 평소부터 자기 이야기는 별로 안 해. 나는 금방 "들어봐 들어봐"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해버리는데(웃음)
쇼리 그건 그렇고 두 사람은 겉모습에 연연해? 성격중시?
소우 역시 성격이지
마리 맞아. 얼만큼 겉모습이 퍼펙트하더라도 성격이 나쁘면 싫은걸. 그 성격을 바꾼다는 것도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 특히 "다른 남자랑 어울리는 건 질투나니까 그만둬"같은 말은 하기 싫어. 에, 쇼리군은?
쇼리 내가 사귀고 싶은 건, 성격도 겉모습도 퍼펙트한 사람이야(웃음)
마리 치사해(웃음)!
쇼리 하하하. 만약에 사귀어서, 성격이 좋지 않은 부분을 알게되면 조금씩 말 하지 않을까. "이렇게 해"라고 명령같은 느낌으로는 안 하겠지만
소우 나도 말 할 거 같아. 반대로 상대방도 고쳐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들어보고 싶고
마리 그럼,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마음을 어필해? 나는 완전 해! 본인에게도, 주변 사람에게도
소우 나도 할거야
쇼리 할거같아
마리 만약 차인다고 하더라고 그 과정까지 망설이는 시간이 아까워. 만약 OK 받았다면 "좀 더 빨리 고백했으면 좋았을걸. 이 시간 손해봤어!"라고 생각해버려(웃음)
쇼리 아까 스탭분이 "이 세명이서 여자랑 놀러가면, 누가 인기있을까?"하고 물어봤는데...... 뭐어~, 나겠지!
마리 해외에서는 나거든
쇼리 그건 그렇겠지. 유일하게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걸(웃음)
마리 그치만 일본이라면 쇼리군이겠지
소우 그렇지. 쇼리겠지
쇼리 뭐야, 거기서 갑자기 꼬리내리는거야!? 내가 자신만만한 녀석같잖아! ... 실제로 자신만만하지만(웃음). 뭐, 나이도 나이고. 내가 제일 어른! 너희들 어린이 둘은 상대가 안돼!
소우 나랑은 한 살 밖에 차이 안 나잖아(웃음)!
마리 나이로 따지자면 난 후레쉬함이 있어서...
쇼리 그래그래, 화이팅화이팅
마리 ...알았어. 쇼리군한테는 못 이겨(웃음)!
쇼리 알았으면 됐어
소우 나같은 경우에는 누나랑 사이가 좋기도 해서 여심은 알고있다고 자신할 수 있어. 그치만 그 감각이 "친구"가 될 것 같아
쇼리 어필 포인트는?
소우 "좋아하는 여성한테는 모든걸 다 바친다"는 부분일까
마리 나는 인터내셔널 한 부분이랑, 무엇이든지 포용하는 성격으로 고민같은걸 같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
소우 그리고 데이트 스팟은 독일이지?
마리 맞아. "고향인 하이델베르크에 나랑 같이 가자!"라고 말 해
쇼리 그 어필 포인트, 너무 강력하잖아(웃음)
소우 쇼리의 어필 포인트는? 왠지 잘 돌봐 줄 것 같아
마리 아, 알거같아! 항상 신경쎠주고, 걱정해줄 것 같아
소우 내 안에서 개인적인 이미지지만, 연하인 아이를 잘 돌봐주는... 느낌이 들어
쇼리 아~, 확실히 나한테는 그런 느낌이 맞을지도
소우 반대로, 엄청나게 연상에 착실한 누님 타입한테 마구마구 리드당하는 쇼리...같은 것도 보고싶지만
쇼리 아~, 그런 여성도 좋네! 라기보다는 원래부터 어른스러운 사람이 타입이야
마리 헤~, 그렇구나! 그리고 "어리광부리는 쇼리군"도 보고싶어! 쇼리군은 우리 앞에서는 그런 면을 안 보이잖아
소우 꽤 예전에는, 위에 두 사람... 켄토군이랑 후마군한테 약간 달라붙어있는 쇼리의 모습도 있었지만
쇼리 달라붙다니 뭐가(웃음)! 그랬었나?
소우 달라붙었다는 건, 기분상으로말야. 실제로 달라붙어있었단 건 아냐
쇼리 진짜~, 오해를 부르니까 그런 표현은 그만 둬(웃음). 확실히 그룹 결성 당시에는 아직 그저 소년이었으니까. 지금은 꽤나 성장해서 스무살 청년이에요
소우 맞아맞아. 이제 그 시절의 불안해보이는 쇼리는 1mm도 없어
쇼리 잠깐 기다려. 사랑 이야기라는거 이렇게나 분석당하는거였어(웃음)? 마리우스는 어떤데! 어떤 연애가 하고싶어?
마리 나는 아직 어린이다운 연애가 좋아. 어른스러운 침착한 연애보다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은 싸움도 하고... 그런 고등학생다운 연애가 좋아
소우 에~, 싸움은 싫은데. 그런 분위기가 되면 내 쪽에서 접히고 들어갈거야
쇼리 맞아맞아. 가능하면 평화로운 사랑이 좋아(웃음)
소우 여자친구랑 싸운 다음날의 마리우스... 엄청 알기쉬울 것 같아(웃음)
쇼리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봐주세요"라는 어필 오오라가 전신에서 나오고 있겠지(웃음)
마리 알아채줬으면 좋겠는 걸. 나, 엄청 귀찮은 애(웃음)
소우 자기가 말하고 있어(웃음)
쇼리 마리우스는 그룹의 막내니까 그런 캐릭터여도 용서가 되지만, 만약 그룹의 큰형이었다면 어떻게 돼있었을까? 예를 들면... 도쿄B쇼넨의 멤버였다던가 하면(웃음)
마리 키로는 붕 뜨겠지만, 나이로는 완전 괜찮아! 나, 후지이(나오키)군이랑 동갑인걸
소우 마리우스는 그런 어린애들이랑 같이 있을 때 꽤나 착실하지. '서머파라~'때, 조그만 애들한테 대하는 걸 보면 "오, 마리우스, 어른이네"라고 생각하는걸. 반대로 내 쪽이 어린애같은 부분이 있을지도(웃음)
쇼리 알거같아. 마리우스는 갭이 엄청나(웃음)
소우 아까도 "무슨 일 있을 때 알기 쉽다"는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쇼리는 그런 일이 있어도 절대로 겉으로 안 나타낼 것 같아. 굳이 연애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 있어도 표면으로는 평소대로 있을 수 있는 사람같아
쇼리 그렇지. 마리우스 뿐 아니라, 소우도 무슨 일 있을 떄, 알기 쉬워(웃음)
소우 맞아. 쇼리한테는 바로 들켜
마리 나, 전에 비해서 장난 당할 때 "이제 난 몰라!"하면서 토라지는 거 줄었지?
쇼리 확실히 수는 줄어들었지
마리 그리고 회의할 때 소극적이 되는 것도 꽤나 줄었다고 생각해
쇼리 어필 엄청나네(웃음). 나한테 바라는 거 있어?
소우 에~~!? 갑자기(웃음)?
쇼리 나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거 뭐든지 말해도 돼"라고 하는데, 말 안 하잖아
소우 그렇지... 아까 말 했든시, 더 마음 속을 오픈해줬으면 좋겠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걸 생각하고 있는지, 좀 더 터놓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어
쇼리 난 클로즈한 인간이야. 이상. ...네, 다음!
소우 자자잠깐(웃음)! 그런 주제에 남한테는 이것저것 물어보잖아. "남에 대한 건 묻겠지만, 나에 대한 건 말 안 해요"라는 스타일(웃음). 그 마음의 문의 열쇠, 점점 열어 가자
마리 맞아! 다 같이 있을떄는 무리해서 열지 않아도 돼. 그치만 둘이서만 있을 때는 가끔은 열어줘도 돼
소우 가~끔 작은 문은 열어주기도 하지만말야(웃음). 약한 부분을 보이기 싫어?
쇼리 (야무지게)입장이라는게 있잖아?
소우 ...... 멋있어. 나도 말 해보고 싶어, 그 대사(웃음). (쿨하게)나한테도 입장이라는...
쇼리 (잡아먹을 듯이)마츠시마군, 좀 조용히 해줄래?
소우 어~이, 말 하게 해줘(웃음)!
마리 그치만 실제로 쇼리군의 입장이 되면 큰일이야. 나같이 약한 소리하고 있을 때가 아닌 걸. 이번에 세명이서 밥먹으러 간다던지, 사적으로 놀러가고 싶어
쇼리 전에는 가끔 갔었는데 요즘에는 세명이서...는 전혀 못 갔네
소우 맞아맞아. 그러니까 그리워졌어
마리 그치! 기뻤었는데
쇼리 마리우스는 가끔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 걸어주잖아. 그치만 소우군은 달라. 내가 7번 정도 권유해도 한 번도 안 와줘! 그래도 굽히지 않고 8번째 권유를 하는 날 칭찬해주고 싶어
마리 왜? 어째서?
소우 실제로 타이밍이 안 맞았을 떄도 있었고, 술을 마실 수 있게 될 때까지 앞으로 좀만 기다려...라는 마음도 있어. 아까도 말했듯이 여유롭게 이야기나누고 쇼리의 마음의 문의 열쇠를 열고싶거든(웃음)
마리 에~, 소우짱이 스무살이 되면 나 혼자 따돌림당해... 맞아, 나도 쇼리군한테 부탁, 들어줄래?
쇼리 시험삼아서 말 해봐
마리 다시 쇼리군 무릎 위에 앉아서 어리광부리고 싶어!
쇼리 .........무,무슨일이야!?
마리 커져버렸으니까 남들이 보면 이상하려나 싶어서 참고있어
쇼리 응, 이상해(웃음)
마리 그치만그치만! 가끔은 괜찮지? 응?
쇼리 (무시하고)자, 이렇게 사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 저희 세명의 토크, 어떠셨나요?
소우 마지막의 마지막에 마리우스가 굉장히 밀고 들어왔는데요(웃음)
마리 그치만 난 굽히지 않고 쇼리군의 무릎위를 노릴거에요(웃음)!
sexy zone wink up 2017년 12월 잡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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