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어 마지막 공연지인 요코하마 아리나의 무대에 5명이 등장! 최신 싱글 [ROCK THA TOWN]부터 엔진 최대속력으로 스타트했다. 도발적인 보컬과 댄스 퍼포먼스로 어른스러운 섹시함을 어필해가는 5명. 이어지는 솔로 코너에서는 쇼리가 남자답게 [Why?]를 열창. 그리고 켄토 솔로 [Teleportation]...이라고 생각했더니, 무려 5명이 모여 노래하기 시작했다...!
후마 처음에는 5명의 솔로곡을 셔플로 노래하자는 기획도 생각했었어. 그치만 솔로곡으로서의 인상이 강한 걸 5명이서 부르는게 꽤나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서
켄토 [LOVE風]로 하자는 안도 있었는데 키쿠치가 "분명히 [Teleportation]이 좋아"라고
소우 나도 "텔레포" 정말 좋아해. 켄토군한테 "백으로 춤 추게 해 줘!"라고 했을 정도(웃음). 켄토군이 스스로 곡 파트를 정해줬던 것도 감동했어
켄토 나도 내 소중한 곡을 4명이 줄겁게 불러주는 걸 보고 리허설에서부터 감동했어
마리 처음부터 5명이서 나갈지, 후렴에서부터 5명이 될지로 고민했었지
쇼리 처음부터 5명이서 등장한 게 완전 정답이었다고 생각해. 쇼니치의 함성은 정말 대단했어...!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레이저 광선을 실처럼 보이게 해, 마리오네트 댄스를 추는 5명의 모습이... 그 실이 확 끊어지고, 튀어나가듯 한 텐션으로 노래하기 시작한 것은 [King&Queen&Joker]였다.
후마 이번에 연출부분을 내가 몇 개인가 생각했는데. 이 마리오네트 댄스에서 [King&Queen&Joker]로 이어지는 부분 사실은 엄청나게 고집한 부분이야. "이거 제대로 설명해 두는 게 좋으려나?"라고 오사카 쯤에서부터 생각했었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말 안 했어.
마리 말 하면 좋았을텐데!
켄토 꼭 듣고싶어
후마 우선은 미숙했던 시절의 우리들을 마리오네트에 비유했어. 그 부분은 눈치 챈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거든. 그리고, 왜 거기서부터 [King&Queen&Joker]이냐면, 그 곡은 5명에게 있어서 터닝포인트같은 의미가 있잖아? 다시 거기서부터 시작하자...는 의미.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인형이 되는데, 거기에서는 이제 우리를 움직이는 실=레이저가 아니야. 여기서부터는 자기 자신의 다리로 일어서서, 모두를 즐겁게 하는 존재가 되어가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쇼리 그런 중요한 이야기를 숨기고 있었다니!
후마 누군가가 물어보면 말 하려고 생가갷ㅆ었는데, 다들 "OK, 알았어!"라고 흔쾌히 받아들여줘버려서 말 할 기회를 놓친거거든!
마리 물어볼 걸 그랬어. 끝 난 후에라도
소우 응! 정말 감동했어
후마 난 이제 남겨둔 이야기 없으니까, 남은 좌담회는 4명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럼...
켄토 아직 돌려보낼 수 없어(웃음)
[Ladyダイヤモンド]에서 토롯코에 타고 객석 안으로 뛰어 든 5명. 팬에게 갑자기 접근한다. 백스테이지까지 이동하면, 멤버끼리 시끌벅쩍 즐거운 [Hey! You!]가 들리기 시작했다. 5명이 엎드려 겹쳐지는 것으로 정해져있으나, 켄토가 위를 보고 누웠기 때문에, 까딱하면 후마와 키스!? 할 뻔 한 깜짝놀랄 씬도. 무심코 목격해버린 쇼리는 츳코미를 하기는 커녕 "사랑의 예감?"이라며 회장 분위기를 띄웠다. MC 코너, 공개 기자회견을 포함해, 콘서트는 후반전에 돌입. 켄토의 피아노, 쇼리의 어코스틱 기타를 반주로, 아름다운 넘버 [君だけFOREVER]를 5명이서 노래했다.
켄토 스테이지에서 악기를 하고싶다고 말 한건 쇼리였지
쇼리 Sexy Zone 투어에서는 한 적 없으니까 새로울거라 생각했어. 5명의 하모니가 겹쳐지는 예쁜 코너로 만들고 싶었어
마리 나, 이 코너 정말 좋아했어. 사전에 뭔가를 정해두는 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우리였지
소우 라이브로 연주하는 악기를 백으로 노래하면 긴장해서 행동이 딱딱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다들 릴랙스하고 굉장히 자연스러웠어
쇼리 개인적으로는 기타 음을 꽤나 고집했어. 투어 첫 날이랑 두 번째 공연에서도 음을 바꿨었고, 요코하마에서도 바꿨었어
켄토 진짜? 전혀 눈치 못 챘어... 왜냐면 어떤 음도 전부 멋졌거든
쇼리 고마워! 대기실에서 인트로를 연습하다가 슬슬 그만 할까~싶으면, 항상 후마군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흐름이 생겼던 것도 재미있었어(웃음)
후마 어라, 미안합니다(웃음)
쇼리 아니야. 그런 순간이 좋았어. 리허설도 즐거웠어! 5명이서 하나의 음을 만드는 코너는 앞으로도 소중히 해 가고 싶어
마리우스와 소우가 중심이 되는 인형 옷 댄스 코너나, 5명이 "SEXY GIRL"으로 대 변신한 [私のオキテ] 등, 스테이지는 점점 더 고조된다.
마리 [私のオキテ] 에서는 처음으로 여장에 도전! 즐거웠어♥ 쇼리군은 정말 여성같이 아름다웠어. 소우짱은 재미있었어
소우 아름답지 못해서 미안(웃음)
마리 아니야. 코너를 재미있게 하려고 한 거잖아. 고마워♪
켄토 최종적으로는 마츠시마한테 시선을 전부 빼았겼었지
소우 엄청 즐거웠어-! 그치만 여기서부터 남은 스테이지는 체력승부. [It's Going Down!]은 안무가 정말 어려웠어! 멋있는 Sexy Zone을 보여줄 부분이었으니까 기합을 넣었었어
켄토 키쿠치는 자기 솔로를 우리가 춤 추는 거 어떤 기분이었어?
후마 나카지마랑 완전 똑같아.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굉장히 기뻤어
마리 나, 하이톤 파트를 맡아서, 처음에는 "절대 못 해..."라고 두근두근했었어. 그치만 열심히 연습했어
소우 나도 A멜로디 엄청 연습했어. 멋지게 하려니 후마군을 흉내내는 것 처럼 되어서, 그 정도를 조절하는 게 어려웠어
켄토 멤버의 솔로곡을 노래해보는 걸로, 자기 퍼포먼스를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 점점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네
5명이서 노래하고, 5명이서 춤추고, 5명이서 웃는다. 그런 당연한 풍경을 마지막까지 즐겨 준 이번 STAGE. 앵콜에서는 1st 콘서트의 영상과 함께, 당시 의상으로 데뷔곡 [Sexy Zone]을 노래하는 서프라이즈도! 하지만 결코 추억에 잠기기만을 위한 연출은 아니라고 한다.
후마 과거를 돌아보는 것 뿐인 콘서트는 의미가 없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지금"의 5명을 무엇보다 더 느껴줬으면 했어
최고의 STAGE를 보여준 Sexy Zone. 다음 STAGE는, 무려 도쿄 돔...!
쇼리 [嵐のワクワク学校]에 출연합니다!
후마 아라시 형님들이 5명. 우리도 5명. 1대 1로 코너를 맡게 되는거겠지
소우 진짜 긴장돼...! 발목 잡지 않도록 하면서도, 내 캐릭터를 어필하고 싶어!
마리 나, 많이 공부하고 싶어
켄토 콘서트는 아니지만, 돔이라는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해
쇼리 마츠모토 준군이 우리를 표현한 단어를 빌려서, "프레쉬한 파워"로 힘내자!
섹시존 Sexy Zone Duet 듀엣 2017년 7월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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