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토 : 쇼리와 오랜만에 데이트♡
요 전에, 일 끝나고 쇼리가 '켄토군. 같이 식사하러 가요'라고 권해와서 내가 자주가는 밥집에 둘이 갔어. 나한테 인기 넘버원인 오므라이스랑 넘버투인 까르보나라를 먹었는데, 까르보나라에는 고르곤졸라 치즈가 사용되어서, 맛이 꽤나 농후해. 그래서 오무라이스 맛이 이길 수가 없어져버려... 먹으면서 그걸 깨닳아서, "아-. 오므라이스는 나중에 다시 단품으로 맛봐줬으면 좋겠다"하고 반성했어. 식사 후에는 영화 '何者'를 보러 가기로 했어. 극장이 완전 만원이라서 제일 앞 줄밖에 자리가 없어서말야. 나는 언제나 뒤쪽 자리에서 보는데, 쇼리는 전혀 아무렇지 않아보였으니까 드물게 제일 앞 줄에서 봤어. 화면이 너무 가까워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이렇게 보면 좋아요'라며 의자에 등을 비스듬하게 하고, 목을 조금 뒤로 기울이는 테크닉을 가르쳐줬어(웃음).
후마 : 소바가 너무 좋아서...
나, 소바를 좋아하거든.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죄근에 더더욱 좋아하게 돼서 자주 먹으러 가. 어떤 소바가 맛있는지 물으면 좀처럼 답하기 어려운데... 식감, 목 넘김, 면의 굵기, 국물의 진함, 모든 밸런스가 갖춰진 게 좋아. 마음에 든 소바집이 있어서, 일주일에 2번정도는 가고있어! 친구랑 놀 때, 무언가를 하고나서 그 가게에 간다던지, 거기서 점심을 먹고나서 어딘가에 간다던지. 그리고, 비어있는 시간에는 친구랑 빈둥빈둥하는 경우가 많으려나~. 밖에 나가서 어슬렁어슬렁 산책한다던지, 차를 마신다던지. 옷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친구가 많으니까 가끔 "패션 설교"를 하기도 해! 센스가 맞으니까 즐거워. 무엇을 샀다던지, '이런 옷 멋있네'라던지, 그대로 쇼핑하러 간다던지. 그러고보니 요즘 계속 사기만 했어(웃음). 이번 가을에 산 아이템 중에서 마음에 든 건, 신발♪
쇼리 : 켄티랑 둘이 식사하러!
켄티랑 영화를 보러 갔어! 둘만 먼저 일이 끝난 날이 있어서, 그 날은 엄청 말을 많이해서 굉장히 배가 고팠었어. 그런 때는 적당한 것 말고, 제대로 된걸 먹고싶거든. 그래서, 옆을 봤더니 맛있는 가게를 알 것 같은 사람이 있어서 '이후에 다른 볼 일 있으세요?'라고 말을 걸었어(웃음). 평소에 별로 둘이서 밥 먹으러 가는 일이 없으니까 가끔은 어떨까해서. 그랬더니, 옛날부터 '맛있다니까'라고 말했던, 켄토군이 자주 가는 레스토랑에 데려가줬어! '좋았어!'라고 마음 속으로 승리 포즈(웃음). 요리는 정말로 전부 맛있어서, 많이 먹어버렸어♪ 다 먹은 후에는 왠지 켄토군이 "영화보러 가고싶어"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다음 날도 일찍부터 일정은 있었지만, 딱 좋은 시간에 상영하고, 봐두고 싶은 작품이어서 '何者'를 보러 가기로 했어. 평판대로 재미있었어!
소우 : 부타이를 보고 공부중!
요 전에, 배우인 친구가 출연하고 있는 부타이 'お気に召すまま'를 보러갔어. 그는 시리아라는 여성 역을 연기하고 있어서, 남자이지만 여장을 하고 무대에 서고 있었어. 여성의 몸짓이나 말투, 움직임, 태클거는 방법, 모든 것을 연구했다는 것 같아서, 진짜 여성으로밖에 보이질 않아서말야. 굉장했어~. 지금까지 몇 편인가 부타이를 봐왔지만, 이번 부타이는 대사량도 엄청났어! 잘도 틀리지 않고 말한다 싶어서 놀랐어. 분명 머리 회전이 빠른거겠지. 나는 아직 드라마나 부타이에 출연 한 적이 없지만, 언젠가 배우로서도 일을 해보고싶거든. 그 날을 위해서 지금은 여러 작품을 보고 공부하고 있어. 이번 부타이는, 여러가지로 자극을 받았어. 그 친구가 '다음에 Sexy Zone 콘서트를 보러 가고싶어'라고 말했는데, 나로서는 언젠가 배우로서 부타이에 서는 날, 그 친구에게 연기 선생님으로서 보러 와줬으면 좋겠어. 그게 목표!
마리 : 꿈의 나라에서 서프라이즈!
후지가야(타이스케)군과 와타(요코오 와타루)랑, 우리의 공통 지인 4명이랑 꿈의 나라에서 놀았어. 같이 하고있는 그룹톡방이 "마음이 더러워져있지 않아? 슬슬 위안받읍시다!" 같은 타이틀이라서, 계속 '가고싶어'하고 이야기했었어. 당일은 수학여행 온 학생도 있었던 것 같아서, 깜짝 놀랄 정도로 사람이 잔뜩! 그치만, 놀이기구는 전부 탈 수 있었어♪ 와타는 떨어지는 종류의 놀이기구는 잘 못타는 것 같았지만, 이번에는 꽤나 도전해서 멋있었어! 그치만, 후지가야군도 와타도 나이때문인지 '뇌가 흔들렸어...', '목이 아파...', '허리가 아파...'라고 (웃음). 그래서 '나는 아직 16살이라 다행이야♡'라고 젊음을 어필하면서 약올려버렸어♡ 그리고말야, 이번 멤버중에서 두명이 곧 생일이어서, 호텔 연회장을 빌려서 서프라이즈로 축하도 했어. 굉장히 예쁜 회장에서 케이크랑 캐릭터로부터의 편지로 축하해서, 정말로 즐거웠어!
켄토 → 소우 : 맛쨩은 어른스러운 배려를 할 줄 아는 남자에요!
공통의 지인이 결혼할 때, 축의나 선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최종적인 판단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상담을 받았어. 아직 10대인데 어른스러운 배려를 할 줄 아는 남자가 됐다고 생각했어.
소우 → 쇼리 : 쇼리는 솔직하고 장난꾸러기에요!
쇼리는 쿨한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솔직하고 알기 쉬운 타입이야. 즐거워지면 스위치가 켜져서, 장난꾸러기로 변신하거든.
쇼리 → 후마 : 후마군은 상냥함을 보이지 않는 부끄럼쟁이에요!
상냥한 본심을 숨기곤해요. 잡지 인터뷰에서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걸 읽고, '뭐야~♡'하면서 나도 모르게 사고싶어질 때가 있어(웃음).
후마 → 마리 : 마리우스는 잘난척하는 열심쟁이에요!
누나의 영향인지, 최근의 국제문제에 대해서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대. 성장했구나~라고 생각해. 그치만, 종종 '나, 알고있어'라는 느낌을 뿜어낸다니까.
마리 → 켄토 : 켄토군은 아닌척하는 소악마에요!
켄토군은 나한테만 보여주는 소악마같은 면이 있어. 귓가에 슬쩍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혀 귀엽지 않거든'같은 말을 한다던지 장난치거든(눈물).
Myojo 묘조 2017년 1월호 섹시존 Sexy zone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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