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그 날, 첫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는 Sexy Zone. 데뷔곡 'Sexy Zone'부터 11th '勝利の日まで'의 전 싱글곡은 물론, 5명이서 가사를 공동 작업한 신곡 'STAGE'를 수록. 그들의 리얼한 생각을 엮어낸 넘버는 그들에게 있어서도, 팬에게 있어서도 최고의 보물이 될 것이다. 쟈켓 사진이나 호화로운 특전도 놓칠 수 없는, 초 메모리얼한 베스트 앨범의 완성!



사토 쇼리


Q. 쟈니즈 노래로 마이 베스트 앨범을 만들어주세요!

명곡을 많이 골랐으니까, 어떤 것도 첫 주자로 고르지 못했어... 그래서 건방지지만 내 곡부터 스타트하는걸로 했어요.


[쇼리스 베스트 앨범]

01. Why? (사토 쇼리)

02. Top Of The World (SMAP)

03. Crazy Moon~キミ・ハ・ムテキ~ (嵐)

04. ローリング・コースター (関ジャニ∞)

05. Love is..~いつもそこに君がいたから~ (Kinki Kids)

06. らいおんハート (SMAP)

07. YOUR STEP (야마시타 토모히사)

08. Danger Zone~to the unknown world~ (도모토 코이치)

09. 君と…Milky Way (Sexy Zone)

10. Music of Life (Kinki Kids)


Q. 솔로곡 'Why?'에 대해서

제멋대로인 남자의 노래에요(웃음). 내 솔로는 물론, Sexy Zone으로서도 드문 타입의 곡일지도. 곡을 들었을 때 느낀 이미지를 전달해서, 가사로 만들어주셨어요. 노래할 떄에도, 그런 제멋대로인 느낌을 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생각대로 되질 않아서... 인생경험부족이었던 모양이에요(웃음). 5년 후, 10년 후에 누르면, 또 다른 색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Q. 5년전의 자신에게

딱히 말 할 건 없나? 사실은 "기타 연습을 일찌감치 시작해둬!"라고 말하고 싶지만, 데뷔떄는 할 일이 너무너무 많았으니까, 제대로 몰두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건강에 신경을 써,로 할게요(웃음).

 



나카지마 켄토


Q. 쟈니즈 노래로 마이 베스트 앨범을 만들어주세요!

곡 자체에 "drive(기세)"가 있는 것, 그리고 그룹에 "drive"를 주었을거라 생각하는 곡을 중심으로 모아봤어요.


[Drive!]

01. 君にHITOMEBORE (Sexy Zone)

02. ズッコケ男道 (関ジャニ∞)

03. White X'mas (KAT-TUN)

04. Share (NEWS)

05. 夢物語 (タッキー&翼)

06. カナシミブルー (Kinki Kids)

07. TAKE ME HIGHER (V6)

08. AMBITIOUS JAPAN! (TOKIO)

09. らいおんハート (SMAP)

10. WISH (嵐)


Q. 솔로곡 'Hey! Summer Honey'에 대해서

어느 여름의 사랑일 뿐이었는데, 영원의 사랑이 될지도... 여름의 솔로 콘서트에서 피로하기 위해서 만든 러브송이에요. 목욕하던 중에 사비 멜로디가 탄생해서, 신디사이저로 음을 조합해가면서 곡으로 만들었어요. 만들기 시작한 건 5월쯤. 완성하기까지 2개월 걸렸네요. 다같이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여름 노래로 만들고 싶어서 외우기 쉬운 멜로디를 만드는 것에 신경을 썼어요. 당시에 나 자신 안에서 랩이 유행했었어요. 그 영향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Q. 5년전의 자신에게

5년 후, 너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다만, 지금 이상으로 정신을 다잡고 나아가!



키쿠치 후마


Q. 쟈니즈 노래로 마이 베스트 앨범을 만들어주세요!

옛날부터 좋아하는 곡과, 강한 인상을 받은 곡을 골랐어요. 솔로 콘서트에서 했던 곡도 많네요. 첫번째 곡은, 이것밖에 없어!


[키쿠치가 좋아하는 것]

01. SHAKE (SMAP)

02. Step and Go (嵐)

03. Still... (嵐)

04. 36℃ (TOKIO)

05. リリック (TOKIO)

06. ALL or NOTHING (嵐)

07. Oh Yeah! (嵐)

08. Wait for You (V6)

09. On My Mind (KAT-TUN)

10. ひとりぼっちのハブラシ (Acoustic Version) (桜庭祐一郎)


Q. 솔로곡 '...more'에 대해서

심플하고 직설적인 연애송을 불러보자고 생각해서 만든 곡이에요. 가사는 의외로 고민하면서 썼네요. 곡은 B멜로디가 확 떠올라서. 다음은 사비, 마지막으로 A멜로디. 처음에는 큰 사비 앞에 D멜로디를 붙이려고 했는데 전혀 멜로디가 떠오르지 않아서... 무리하게 넣을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어요.


Q. 5년전의 자신에게

그대로도 괜찮아.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하고싶은대로 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하지 않는 인생이란건 재미없으니까말야. 이 5년을, 나는 후회하지 않아. 그 증거로 지금의 내가 좋으니까.



마리우스 요 


Q. 쟈니즈 노래로 마이 베스트 앨범을 만들어주세요!

내가 영향을 받은 곡이나, 머리에 남아있는 곡을 골랐어요. 쟈니즈 송이라고 하면, 이거! 선배 곡은 노래방에서 자주 불러요.


[My Loving Playlist]

01. 世界に一つだけの花 (SMAP)

02. サクラ咲け (嵐)

03. GUTS! (嵐)

04. 恋を知らない君へ (NEWS)

05. Love Confusion (Sexy Zone)

06. Vanilla (A.B.C-Z)

07. キミとキセキ (Kis-My-Ft2)

08. Congratulations (Sexy Zone)

09. らいおんハート (SMAP)

10. 恋するエブリデイ (Sexy Zone)


Q. 솔로곡 'Welcome to the paradise'에 대해서

뮤지컬 넘버같이 화려한 곡을 만들어 주셨어요. 노래 내용은, 굉장히 사이가 좋은 친구이지만 친구에서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누구나가 경험한 적 있는 듯한, 안타까운 사랑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어요. 타이틀로도 되어있는 "Welcome to the paradise(나의 파라다이스에 어서오세요)"라는 문구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Q. 5년전의 자신에게

5년전의 나는, 자기 일로도 벅찼다고 생각해. 그치만 주변에 영향받지 말고, 나답게 있을 수 있으니까, 그대로 있어줘. 자기의 심이 되는 것을 빨리 발견하는거야.



마츠시마 소우 


Q. 쟈니즈 노래로 마이 베스트 앨범을 만들어주세요!

추억이 담긴 곡이나 내가 무대에서 커버했던 곡을 골랐어요. 타이틀에 슬쩍 내 이니셜을 넣어봤어♪


[So good My music]

01. FORM (키타야마 히로미츠)

02. 砂のグラス (A.B.C-Z)

03. フルスイング (NEWS)

04. ぶつかっちゃうよ (Sexy Zone)

05. Give me... (키타야마 히로미츠)

06. Star Time (Hey! Say! JUMP)

07. Congratulations (Sexy Zone)

08. 夜空ノムコウ (SMAP)

09. ワンダーランド・ドレイン (Hey! Say! 7)

10. 心・技・体 (Hey! Say! JUMP)


Q. 솔로곡 'Break out my shell'에 대해서

지난 5년으로 내가 경험한 일로부터 얻은 것, 느낀 것을 직설적으로 노래하고 있어요. 내가 강하게 있을 수 있는 건, "내가 있을 곳은 Sexy Zone이야"라는 흔들림없는 마음이 있었으니까. 내가 고른 길을, 믿고 헤쳐 나아가. 듣는 것 만으로 용기가 끓어오르는 곡이 되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담았습니다. 라이브로는 부르지 않았던 2절 가사에도 주목해줬으면 좋겠어요. 


Q. 5년전의 자신에게

5년전의 자신을, 나는 계속 싫어했어요. 당시의 나는, 아마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치만 지금은 이렇게 영 아니었던 자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괜찮아!




목소리의 변화도 즐거움의 한가지로 생각해주세요.


- 베스트앨범 발매 감상은?


후마 베스트앨범을 낼 수 있을 만큼, 싱글을 내왔구나-하고 솔직히 감탄했어요.

켄토 맞아. 싱글만으로도 13곡이나 있어. 우리의 역사, 그 자체에요.

소우 우리의 목소리의 변화도 즐거움의 한가지라고 생각해주면 기쁠거 같지?

후마 데뷔 당시는, 마츠시마랑 마리우스의 고음이 Sexy Zone의 노래를 이끌었었으니까. 나랑 나카지마는 거의 낮은 하모니이고.

켄토 키쿠치는 16살, 내가 17살인데, 빨리도 젊잖음 담당이었으니까(웃음)

후마 슬픈 데뷔곡이에요...

마리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지?

후마 아니. 나도 키는 높은 편이었으니까, 고음역은 마츠시마랑 그렇게 차이는 없었어요. 그치만 같은 키를 불러도, 마츠시마의 목소리는 굉장히 평온해서.

켄토 투명감이 다르지. 퓨어한 소년의 목소리니까, 노래에 빛이 나.

후마 그래서 처음에 레코딩 때는 마츠시마 쪽이 "노래하는 캐릭터"같이 됐었잖아. 가볍게 좌절한 건 사실입니다(웃음).

소우 그렇구나... 처음 들었어요.

쇼리 나는 그 때, 한창 변성기인 채로 "Sexy Rose..."였어요(웃음).

소우 변성기 괴롭지. 나도 아직 목소리가 안정되지 않아서 이해해.

후마 이미 안정됐어. 그게 니 키야.

소우 20살까지는 변화한다고 들었는데?

마리 나도 그렇게 들었어

쇼리 확실히 30살 정도 되면, 겨우 안정된다고들 하지~

켄토 그건 목소리 이야기가 아닐거 같은데(웃음)?

쇼리 그치만, 마츠시마의 변성기는 역시 지났어.

소우 지난걸까나.

후마 남은건 보이스 트레이닝으로, 얼만큼 음역을 넓힐 수 있는가 하는거겠지.

소우 열심히 할게요...!


- 조금 전에 키쿠치상으로부터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당시 레코딩 때는 기억하고 있나요?


켄토 물론! 데뷔 때의 어수선함과 극도의 긴장이 겹쳐서, 배가 아파져서 큰일이었어요(웃음).

소우 긴장은 안 하고, 굉장히 쭉쭉 노래불렀어요.

후마 ㅎ...

소우 왜!?

후마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웃음).

쇼리 나, 기억이 안나. 데뷔 회견에서 키타야마(히로미츠)군이랑 후지가야(타이스케)군이 "Sexy Zone!"이라고 소개해준건 기억하지만.

켄토 그립네!

마리 나도, 잘 모르는 채로 끝났을지도. 일본 노래를 부르는 것도 처음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 분명 힘들었지 않을까?


- 데뷔곡 이후에도 임팩트 있는 타이틀이나 문구가 항상 화제가 되었었네요.


후마 제일 인상에 남은 건, 역시 "バイバイDuバイ~See you again~"이려나.

켄토 그치만 쟈니즈란 옛날부터 무슨 의미인가 싶은 악곡이 있죠.

쇼리 소년대 분들의 "デカメロン伝説"같은거.

후마 맞아. 그러니까 "두바이는..."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순순히 대중이 받아들였다고 하는(웃음).


- Sexy Zone의 개성이 확립되었다는 증거는 아닐까요?


후마 그런 의미로는 이번 베스트 앨범이 하나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 싱글 'よびすて'를 넣지 못 했지만 일관성을 보여줄 수 있었달까.

소우 'よびすて'는 싱글로는 처음으로 미디엄 발라드였지.

후마 제1장의 집대성이란 느낌이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또 여러 장르에 도전해가고 싶어요.

소우 앨범이나 커플링에서는, 여러 타입의 곡에 도전해왔어요. 그런 숨겨진 명곡도 알아줬으면해서, DISC 2에 우리가 고른 싱글곡 이외의 10곡이 들어있어요!

켄토 다같이 좋아하는 곡을 뽑아서, 겹친 걸 우선적으로. 그 외에는 5명이서 상담해서 골랐습니다.

마리 'Congratulations'가 큰 인기였어요. 그리고 'Love Confusion'도.

후마 누가 이 곡을 골랐다던가가 아니고, Sexy Zone의 선택이에요.


- 신곡 'STAGE'는, 5명이서 작사에 첫 도전했다던데요.


켄토 우리의 생각을 담은 신곡을 넣자는 걸로, 각자가 아이디어를 제출해서 한 곡에 융합했어요.

쇼리 마감이 촉박해서 초조했어요(웃음).

소우 가사같은 건 써 본적이 없으니까 전혀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큰일이었지.

마리 그치만 제일 길게 써왔었지.

소우 가사로 만들 수가 없어서 생각하는 걸 그대로 문장으로 만들었으니까말야.

마리 나도 그래. "5년간, 이 때는, 이런 마음이었어요"라는 느낌으로.

후마 2명의 마음 속을, 손 글씨로 적힌 단어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츠시마랑 마리우스 뿐 아니라, 전원 비슷하게 생각을 적어 엮어내서, 그걸 서로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각자 감회가 깊은 것이 있지 않았을까.

켄토 나는 어디를 사용해줘도 상관없다고 일단 전부 적어서 냈어요. 좋은 형태로 이어져서 기뻤어. 그치만말야, 가사를 멤버한테 보여준다는거, 엄청나게 부끄럽지 않아!?

마리 왜?

켄토 러브레터를 친구한테 첨삭받는 것 같은 기분이야. "자,잠깐 봐줬으면 좋겠는데 말아. 이대로 보내도 괜찮을까...?"같이.

쇼리 그래? 회의하는 자리에서의 켄토군은 당당한 느낌으로 제출했던 기억이 있는데(웃음).

켄토 아니아니, 그거야말로 부끄러움을 감춘거야.

후마 나카지마가 말하고 싶은 건 알겠어. 왜냐면 나도 좀 부끄러웠으니까(웃음).

켄토 그치? 여성이 맨 얼굴을 보여줄 때도 이런 기분인걸까나(웃음).

쇼리 각각의 단어는 물론이고, 완성된 가사를 보고,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어요.


-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은 것 같이 웅장한 느낌을 받았어요. 5명의 목소리와 생각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만들어져서, 굉장히 감동적이에요.


후마 고맙습니다. 5명이서 만들어서, "모두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깨닫기도 했고, 반대로 각자가 고집하는 부분도 보여서. 그것도 서로 부딪힐 수 있는 그룹인 것이 자랑스러웠어요.

켄토 우리들, 음악으로 엮여있는 부분은 크죠.

마리 또 다같이 노래 만들고 싶어!

소우 팬 분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파트도 있으니까 언젠가 라이브로 부를 때가 온다면, 다 같이 소리내서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 덧붙여서 "돌릴거지? 이 손으로 이 지구를"이라는 문구는, 어떤 분이...


쇼리 앗. 데뷔곡 'Sexy Zone'을 의식한 문구라는 거 눈치채셨네요!? 거기는 제가 제일 추천하는 문구에요.

후마 이왕이면 연결점이 있는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5명이서 낸 아이디어에요.

소우 "지구는 항상 돌고있어"라고 데뷔곡에서는 노래하고 있지만, 우리 손으로 돌리고 싶네,하고.

마리 그리고, 장미라던지...

후마 쉿! 이 이상은 조용히 해두자. "이거 혹시..."라고 해석할 부분이 많이 있을거니까, 꼭 찾아봐주세요.

켄토 팬을 향한 것 뿐 아니라, 일본의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결의표명이에요.

마리 세계를 향해서도 말야!

쇼리 그건... 조금 더 상황을 보자(웃음).

후마 그래. 아직 콘서트로 가지 못 한 장소도 일본에 많이 있고. 

마리 해외에도 우리를 응원해주는 팬이 있는걸?

켄토 물론 알고있어. 그치만, 우선은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룹이 되어가자.

소우 마리우스. 일단 여기는 "피드 아웃"하는 편이 좋겠어.

쇼리 그걸 말하려면 페이드 아웃...

소우 어라라(웃음)?

후마 저질렀네, 마츠시마.

켄토 마리우스를 향한 태클을, 자신에게 "피드 백"해야겠네(웃음).

마리 이게 5주년의 Sexy Zone입니다...(눈물)

소우 엉망진창인 그룹입니다...(눈물)

후마 아니아니. 휘두르고 있는건 주로 마츠시마랑 마리우스니까.

소우 후마군, 좋았어! "엉망진창"이랑 "휘두르다"를 맞춘거지?

쇼리 마츠시마상~. 좌담회 마무리 해주시겠습니까?

소우 네! 이상으로, Sexy Zone을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베스트 앨범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영상 특전도 풍부합니다.

마리 정말로! 또 다같이 즐거운 일, 많이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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