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존 데뷔 결정됐을때 이야기 듣는걸 좋아해서;ㅅ;
이번 잡지에서 결성 5주년 기념으로 당시에 대한 걸 다뤄줘서 그 부분만 발췌.
[2011.9.29]
켄토
사장님한테 장미를 건네받은 날이지. Jr.때에 어떤 일도 '괜찮아, 괜찮아!'라고 이겨내 온 내가, 처음으로 '어째서?'라고 생각한 날이기도 해.
물론 기쁜 것도 있었어. 그치만 멤버 틀린거 아냐!?라고 생각했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감정을 안고, 계단을 내려갔었어.
그 날로부터 내 사투의 나날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물론 지금은 플러스인 마음뿐이야. 데뷔는 골이 아니라, 스타트니까말야.
후마
그 날은 마침 출연하고 있던 부타이 '쇼넨타치'의 센슈락이었어. 종연후에 여운에 젖어있을 새도 없이 제국극장으로 끌려갔었지.
데뷔회견이라는 이야기를 듣지는 못 했지만, 무언가 큰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은 들었어.
전에도 duet에서 이야기했는데, '이 5명으로 데뷔'라고 들었을 때는 솔직히 기뻐할 수 없었어.
B.I.Shadow라는 그룹으로 함께했던 나카지마 이외의 3명에 대해서는 잘 몰랐으니까, 당황스러움이 컸지.
하지만 데뷔 할 수 있는 것 자체는 기뻐서, 왠지 복잡한 날이었어(웃음)
쇼리
제국극장의 무대에서 그룹 결성과 데뷔를 발표했을 때에 새빨간 조명을 받으면서 노래하고 춤 췄었으니까.
회견이 끝나고나서도 그 잔상으로 한동안 시계가 새빨갛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 당시의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 최악이었다고 생각해.
어쨌든 경험이 너무 적었지. 그도 그럴게, 나 그 때는 아직 쟈니즈 경력 11개월 정도로, 말단 기간이 없는걸.
그치만 그런 걸 입 밖으로 낼 수도 없고, 말 해봤자 좋을게 없으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라는 얼굴을 했었어.
정말 잘도 그 상태로 데뷔를 했네...라는 느낌이지만, 불현듯 그 시절의 나를 매력적으로 느낄 때도 있어. 신기하지?
소우
인생이 변한 날. 당일에는 나도 가족도 모두 우왕좌왕했지~. "축하해!"라면서 케이크를 사와서 축하해준 건 다음날이었어(웃음)
손 놓고 기뻐하기 보다는 '이렇게 빨라도 되는거야?'라고 생각했어.
사무실에 들어가는게 인생 최대의 꿈으로, 그 꿈이 이루어지자마자였으니까, CD데뷔라고 해도 머리가 백짓장.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건, 그 때 가지고 있던 장미꽃의 꽃 부분이 팔랑하고 떨어져서 줄기만 남았던걸 보고 다같이 대 폭소한 걸까나(웃음)
마리우스
우리가 데뷔를 발표한 날이지. 물론 기억하고 있어! 당일에 '데뷔가 결정됐어'라는 말을 들었는데, 처음에는 "데뷔"의 의미를 몰랐어.
머리 속이 "?"로 가득이었어. 그리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고나서는 솔직히 겁이 났어.
독일에서 일본으로 이사한 건 '이 일을 진심으로 열심히 해보고싶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그 앞에 이런 대단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거든.
'일본에 막 왔을 뿐인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불안한 마음이 컸는걸.
당시에는 아직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 못할때였는데 혼혈인 나에게는 국제적인 활약을 기대했었잖아? 그것도 사실은 부담이었어.
하지만, 이 5년 사이에 영어 공부도 열심히 했고, 지금이라면 조금은 기대에 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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