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을 섹시존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당 ;ㅅ; 





원정 스케줄

8/4~8/7 : 켄토 3회, 소우마리 1회

8/13~14: 후마 2회

8/20~21: 쇼리 2회

8/24~25: 켄토 4회 


켄토 후반부 공연은 티켓을 못 구하기도 했고,

회사 일이 바빠서 눈물을 머금고 항공권이랑 호텔을 다 취소했는데

티켓 검사 등이 있었어서 안 가길 잘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ㅠ_ㅠ

후반 공연에만 추가된 라이온하트를 직접 못 보고 들은게 한으로 남았지만..........

후마가 견학 온 그 현장에 있을 수 없었던게  엄청난 한으로 남았지만..............!!!!!! ㅠ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직도 후회하는 것이

소우마리 공연을 한 번 밖에 못 본 것...

무리해서라도 휴가 하루 더 쓰면 세번은 봤을 것 ㅠㅠㅠㅠㅠㅠ

공연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더 아쉽다 끙 ㅠㅠㅠㅠㅠㅠ


켄티는 그야말로 켄티의, 켄티에 의한, 켄티를 위한 공연이었닼ㅋㅋㅋㅋㅋ

켄티가 간지러운 말 하면 막 팬들도 어우~~하면서 좋아하는 그 분위기가 좋앜ㅋㅋㅋㅋ


소우마리는 우리 막내들이 섹시존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져서ㅠㅠㅠㅠ

공연장 분위기도 다들 엄빠모드로 우쭈쭈하는 분위기였당 

호응도 진짜 좋았고!

그리구 내 옆자리인 통로석에 앉으셨던 존예 마리담분이

객석으로 소우 내려올 때마다 자리를 바꿔주셔서 

소우랑 하이터치도 몇 번이나 했는지;ㅅ; 

넘나 고마웠는데 내가 비행기 시간 늦을까봐 서둘러 나오느라

제대로 감사표시도 못 해서 지금까지두 마음에 걸림 ㅠㅠ


후마공연은 솔로 콘서트이지만 솔로 콘서트가 아닌 느낌이랄까

물론 후마의 생각이 여기저기 녹아있었지만

주니어들과 함께하는 공연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후마 덕분에 새로 알게된 주니어들(하라, 메구로)도 매력적이었닼ㅋㅋ

내가 넘 좋아하는 후마 솔로곡들을 잔뜩 들을 수 있어서 행복...

그리고 역시나 트웬티는 전주 나올 때 부터 펑펑 울었다ㅠㅠ


쇼리는 정말 엔터테이너라는 느낌이 강했다

악기연주, 크레인 사용하는 연출 등으로 

그냥 아이돌으로서 콘서트라기보다는

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강했던... 

지난 환영콘에서도 느꼈지만 공연에 대한 생각도 깊고 센스도 있어서

앞으로도 쇼리의 연출이 기대 된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