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라니.
나보다 회사를 오래 다녔구나(ㅎㅎ)
새삼스레 더 대견스럽고 존경하게 된다.
다시 태어나도 내가 되고싶다, 쟈니스 또 할거야, 쟈니스 좋아해! 라고 망설임 없이 말하는 너를 보면서 감탄이 나오기도 하면서 나는 어떤지 돌아 볼 계기도 되었어.
누군가가 볼 때는 단지 연예인, 아이돌 일 뿐이겠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니까.
지금쯤 너도 지난 10년간을 돌아보고 있겠지?
입소에서 드라마 출연, CD 데뷔에서 다시 주니어로, 그리고 섹시존으로 정식 데뷔, 뜻 모를 3인 체제를 거쳐 지금까지 나름대로 굴곡이 많은 10년간이었지.
그 기간 동안을 모두 함께 지켜보고 공감 해 오지는 못 했지만 뒤늦게서라도 너의 여정을 돌아보며 이 때 너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어떤 생각이었을지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괴롭고, 기쁘고, 대견하고 벅차올라.
네가 노력해 온 것들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도 응원해가면서 지켜보고 싶어. 너라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 낼 것 같은 믿음이 있거든.
나카지마 켄토의 앞으로의 여정에도 관찰자이면서 지지자로, 동반자로 함께 할게.

동기인 쥬리, 모로, 테라니시, 모리츠구 그리고 (1주일 후 이지만) 후마도 축하해!
오늘도 쥬리가 동기들에게 메세지를 보냈겠지ㅋㅋ
동기회하고 인증샷도 좀 공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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